댈러웨이의 창 댈러웨이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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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5-30

댈러웨이의 창 댈러웨이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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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댈러웨이의 창 >

나는 ‘창’이라는 단어가 참 좋다. 이 단어 속에는 솔직함이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 것 같다. 창을 열면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여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은 나의 의지에 달려있기 때문에 내가 보고 싶지 않으면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창이 더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의 의지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나에게 주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것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로 창문을 달아 놓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집에 창이 없어도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환기는 현관문을 열어 놓으면 되는 것이고, 그 밖의 다른 모든 일들이 꼭 창이 존재하지 않아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집을 생각하면서 꼭 창문이라는 것을 한번쯤은 염두한다. 아마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창문을 만드는 사람들의 삶이 이어지지 않을까 라는 다소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이 소설을 처음에 읽어나가면서 나는 댈러웨이라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했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있어서 일까? 아니면 작가의 그러한 말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독특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그 사람의 사진을 보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은 현실의 것을 말 해 준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아직까지 사진에 대한 감상은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나에게 있어서 사진은 나의 추억을 기록하는 것으로 존재한다. 기억을 조금더 연장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글을 쓰는 것은 그때의 나의 감정을 지속 시킬 수는 있지만 내가 그때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절대로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기록이라고 생각하고 남겨두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 기록은 거짓으로 남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때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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