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곳으로
전쟁에서나 천재지변으로 일어난 사고나 아이들은 모든 상황에서의 약자로 항상 희생을 강요당하고, 불행을 맞이하는 약하디 약한 존재로 남고 만다. 얼마전 동남아 지역과 인도 지역을 강타했던 쓰나미 또한 다르지 않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고, 부모를 잃고 절망에 빠진 아이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해마다 발생하는 이러한 수많은 재난 속에서 인간은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를 확인하게 된다. 쓰나미가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을 강타했을 때 전 세계 사람들은 엄청난 자연의 힘에 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