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역사 교과서 더러운 역사교과서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더러운 역사 교과서 더러운 역사교과서.hwp   [size : 26 Kbyte]
  25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1-04-07

더러운 역사 교과서 더러운 역사교과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더러운 역사교과서



무료 할 때면 늘 찾는 도서관.
그 곳에서 우연히 눈에 띄는 책 한 권을 보게되었다.
제목부터 강한 느낌을 주었던 것일까. 나도 모르게 그 책을 빌리게 되었다.
이 책부터 소개하자면 일본의 잘못된 역사 교과서에 대한 비판하는 글이 쓰여 있는 책이다.
여러 가지 소제목으로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

2000년 11월 5일 "마가 끼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우리를 놀라게 만든 사건이 있었으니 `도후쿠 구석기 문화연구소`의 부이사장이라는 직함을 사용하는 일본인 후지무라신이치라는 사람이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마가 끼었습니다. 올해 가미다카모리 유적지에서 출토된 65점 중 61점, 그리고 훗카이도에서 출토된 29점의 유물 모두 제가 미리 묻어두었던 것입니다."
그의 고백은 20년 간 일본에서 행한 고고학 발굴이 허구였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결국 그의 유물 발굴을 토대로 14종류의 고등학교 교과서에 "일본 최고 60만 년전의 석기"라고 믿고 쓴 교육계와 문부성은 여지없이 망신을 당하게 되었다.
1981년 후지무라가 등장하기 전까지 일본 역사학계에서 인정된 유물은 고작 1949년 발굴된 2만 5천 년 전의 것이 전부였다.
그런데 그가 등장하면서 50, 60, 70만 년 전으로 해마다 눈부시게 올라갔다.
만약 마이니치의 유물 담당 기자가 유물을 심는 것을 보지 못했다면 일본인들은 끝까지 믿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후지무라가 계속해 발굴한 유물에 아무도 의문을 갖지 않았고, 일본인들은 과거부터 자신들이 한국보다 앞선 문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이고 싶어했던 것이다.
결국 그들이 발굴한 최고의 유적은 2만 5천 년 전의 것뿐이었다.
그것은 한국의 구석기 시대가 70만 년 전에 시작되었다는 것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라는 것이었다.


이 책의 한 부분에서 "우리도 많이 죽었다"라고 말하며 자신들도 전쟁의 피해자라고 한다.
그 들은…(생략)




더러운역사교과서더러운역사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