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크워치를 읽고 일반독후감 더스크 워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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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08

더스크워치를 읽고 일반독후감 더스크 워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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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 워치를 읽고


Dusk watch. 밤의 시간, 혹은 책의 표현을 따르자면 야간경비대라는 뜻이다. 처음에는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서 스토리 짐작이 힘들었다. 그러면서도 지식서 같은 표지에 이끌려 이 책을 고르게 되었던 것 같다. 읽어보니 이것은 과학 픽션 소설이었고 내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내용의 책이었다. 제목인 더스크 워치는 데이 워치와 짝을 이루어 같이 출판되었다고 했다. 내용은 전혀 달라 이 두권은 시리즈도 아니었고 작가가 집필한 의도도 다르다고 했다. 데이 워치를 먼저 읽은 내용이 연관성이 없으니 더스크 워치는 읽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내용이 심오하고 스스로의 고찰을 요하는 그런 내용이라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데이워치를 읽으면서는 시간에 대해 크게 생각해보았고 사람의 희노애락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정 반대인 더스크 워치에서는 인간의 죄의식과 범죄에 생각해보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없다. 5편에서 6편 정도의 이야기가 함께 묶어져서 나오는데 안의 묶여진 스토리마다 주인공이 다르기 때문이다. 책의 줄거리는 대략 세계의 어둠의 세력과 빛의 세력이 있는데 주간경비 야간경비로 이름을 부른다. 그들의 임무는 인간들의 삶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주간경비와 야간경비 간의 세력다툼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더스크 워치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인간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상대세력인 빛의 세력 데이 워치에 대한 비판도 일어나고 있다. 먼저 상대세력인 데이 워치들의 에너지는 인간의 행복이다. 인간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에 있을 때 그 행복의 일부를 덜어냄으로써 그것을 에너지로 삼고 행복이 덜어내진 인간은 약간 덜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 빛의 세력이라고 부른다. 인간의 행복을 뺏아 가는 그들의 임무가 인간을 위한 것이면 반대로 인간을 경멸하는 어둠의 세력의 에너지는 인간의 슬픔이다. 처음 번 스토리의 주인공이 악몽을 꾸는 어린아이의 꿈을 먹은 내용이 생각난다. 주인공이 꿈을 먹자마자 아이는 행복하게 잠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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