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을 읽고 데 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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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17

데미안을 읽고 데 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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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주인공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의 성장 소설이다.
싱클레어는 어릴적 밝은세계에 속했다. 그러나 전혀 다른 두세계, 밝음과 어두움을 서로 경계를 마주하고 있었고 싱클레어는 어두움의 친구 프란츠 클로머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싱클레어는 상처와 균열은 생성되고, 아물고, 잊혀지지만,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방에 갇혀 계속해서 피를 흘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구원의 친구 데미안을 만나 그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데미안은 신적인 세계와 악마적인 세계는 서로 공존하는 것이라 했고 그 깨달음은 싱클레어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 말은 싱클레어에게 더 이상 밝음의 세계에 안주하지 말고 독립적으로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싱클레어는 자기를 자기 스스로에게 인도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 후 싱클레어는 베아트리체를 만나고 피스토리우스를 사귀며 사랑을 배우고 내부의 어떤 장소를 자꾸만 때리는 내적 폭풍우를 겪는다. 그때도 데미안은 말한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라고.
껍질이 깨어지며 자유로와 지며 자기 자신속으로 나아가며 자신의 사랑과 꿈과 예감에 대한 신뢰가 증가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그는 고독과 싸우며 에바 부인에게서 평화를 얻으려고 한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한 걸음씩 전진할때마다 데미안은 그에게 열쇠를 준다. 알을 깨고 나오라고.
이 책은 나에게 우정의 의미를 새겨주고 나 자신이 무엇이며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세계 속에 내가 속해있는지 일깨워 준다.
나에게도 친구는 있다. 그리고 그 친구의 온유한 성격과 밝은 태도가 언제나 나를 위로해주고 힘을 준다.
우리의 그 나눔이 서로의 열쇠가 되리르 바라며 우리가 그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데 서로에게 격려가 되고 싶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언제나 고되다고 한다.
지금 나는 언제나 밝았던 어린시절에서 홀로서기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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