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쓸모없음의 쓸모있음
지은이 : 심백강
출판사 : 청년사
도(道)란 무엇인가?
아마도 이 6글자로 표현되는 말이 이 글 전체의 주제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 ‘쓸모없음의 쓸모있음’은 꼭 장자(莊子)와 노자(老子)로 대표되는 도가(道家)의 사상만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유불선(儒彿仙), 즉 유가와 불가 그리고 도가를 통틀어서 그들이 ‘도’관해 가지는 관념들의 차이와 공통점 그리고 그 두가지 것들로 의해서 일어나는 부수적인 차이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꼭 이것들에 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