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수업을 읽고나서 도둑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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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28

도둑 수업을 읽고나서 도둑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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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화 행복한 세상 中
도둑수업을 읽고..

TV 동화 행복한 세상이 책으로 출시되어 한번 사보았다. 책을 사자마자 책의 차례를 둘러보았다.
책의 차례 중간쯤에 ‘도둑 수업’이라는 제목이 있었다.
나는 도둑수업의 내용을 읽기 전, ‘도둑이 되는 걸 가르쳐 주는 수업인가?’ 하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완전 딴 얘기였다.
도둑수업의 줄거리를 소개한다면, 주인공 여자아이의 옆집에는 한쪽 팔이 없는 한 소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옥상 위에 한쪽 팔 없는 소녀가 있는걸 보았다. 그러고 나서 아빠에게 그 소녀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랬더니, 아버지는 창고에 버려 둔 낡은 책상을 고치고 마당 한 가운데에 전기 줄을 연결하여 전등까지 켰다. 그러더니 마당에서 눈이 오거나 비가 오는 날 빼고 매일매일 한 시간씩 아빠와 교과서를 읽고 동화책을 읽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 아이가 이사를 가버렸다. 그래서 그 별난 수업은 그 날부터 하지 않았다.
그리고 몇 년 후.. 아버지 앞으로 소포 하나가 배달되었다. 그 소포 속에는 동화책 한 권과 편지 한 통이 들어 있었다.
그 소포는 20여 년 전 옆집에 살던 한쪽 팔이 없는 소녀가 보낸 것이었다.
그 소녀는 예전에 마당에서 수업하는 것을 몰래 옥상에서 들으며 도둑 수업을 했다며 편지를 썼다.
그 도둑수업을 한 소녀는 희망을 얻어 검정고시를 치고 대학을 마친 후 동화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이 글은 눈물 흘릴 정도의 감동은 아니지만, 그래도 감동적인 글이다.
여기에 나오는 외팔이 소녀를 위해 마당에서 귀찮더라도 비오는 날, 눈오는 날 빼고 수업을 하고 정말 좋은 이웃인 것 같다.
요즘 사람들은 외팔이 소녀 같은 이웃이 있다면, 그냥 무시하거나 신경쓰지 않았을 텐데, 이 글의 주인공 아버지는 정말 착하고 마음씨 좋고 인정이 많은 분 같다. 또 요즘 사람들은 이웃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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