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을 이긴 구야를 읽고
이 책은 제목만 봐서 어려운 책으로 보이기 쉬운데, 책 표지는 정말 예쁜 그림과 함께 부드러운 제질을 사용하여 나의 마음에 꼭 들었다. 이 책의 내용이나 제목에 끌렸다기 보다는 그냥 이 책을 읽기 위해 팔 옆에 끼고 다니면 왠지 애들이 멋있게 볼까봐 보게 되었다. 하지만 그 표지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이 안에 있었다.
다자구야와 들자구야는 착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도둑이다. 이 설정은 귄선징악 중 악이 벌을 받는다는 것을 간단하게 암시할 수 있다. 흔히들 전래동화의 주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