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파솔라시도를 읽고 도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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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30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읽고 도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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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라시도
난 소설을 좋아한다. 그래선지 몰라도 역사책이나 과학책 같은 건 읽어본지 오래된거 같다.
하지만 역사책이라고 다 싫어하는건 아니다 다만 싫어하는 이유가 글씨가 작아서 랄까?
스토리는 재미있는데 읽으려면 벌써 지루하다. 그래서 소설도 글씨가 작아서 안 읽은것도 꽤 된다. 이번으로 귀여니라는 작가의 책은 두 번째 읽은 것이다. 이 책은 신은규라는 소년과 윤정원이라는 소녀의 러브스토리이다.
소년과 소녀라고 말한 이유는 왠지 남자와 여자라는 딱딱한 어감의 글씨보다 좀더 친숙하고 부드럽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의 사랑도 풋사과 같은 아직 어린 사랑이기 때문이다.
도레미파솔라시도라는 음계는 서로가 가지런해야만 한계의 음계가 된다
하지만 이 음계가 뒤엉켜버리면 결코 예쁜 소리를 낼수 없는 것이다. 이 소설은 우리에게 이런 교훈을 주는 것이다. 사랑을 할때에는 그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있던 어떻게 변했든 그 사람을 사랑하는게 사랑이다. 사랑할 수밖에 없기에 그런게 사랑이다.
소년과 소녀는 힘들게 사랑을 했지만 소녀와 소년은 결국 헤어지게 된다.
소녀는 뒤늦게 소년을 찾아가지만 소년은 바보가 되있다.
소년은 점점 바보가 되어간다. 5살.. 3살.. 1살.. 소녀는 슬퍼했지만 바보가 되도 결국은 소년이기에 소년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자신을 기억 못하는 소년이 야속했지만..
하지만 소녀는 굳은결심을 하고 소년의 기억속에서 가장 슬픈 기억을 똑같이 되살려 소년의 기억을 찾아준다. 그리고 해피엔딩.. 난 이 소설의 마지막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
나 같은 면 이런 사랑은 하지 못할것같다. 자신을 잊어버리고 미워하는 사람을 끝까지 사랑할수 있을지.. 하지만..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목슴과 바꿔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라면 그럴지도 모르겠다.
날 기억못하더라도 날 미워하더라도 소년이 행복하다면 슬프지만 사랑할수 있을거 같다.
하지만 내게도 그런 사람이 있을까?
한번 만나고픈 마음이 든다. 꿈에서라도 그런 사람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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