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마도를 읽고 도마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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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14

도마뱀 마도를 읽고 도마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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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마뱀 마도
지은이 : 홍종의

도마뱀 마도는 자신의 작은 다리, 못생긴 몸통... ... 못생긴 자신의 모습 때문에 항상 속이 상했다. 어느 날 지나가던 꽃뱀이 자신의 예쁜 꽃 비늘을 자랑하면서 마도를 보고 못생긴 겉모습을 보고 웃으며 놀려댔다. 울먹이는 마도에게 옆에 있던 호박 넝쿨이 달래주었다. 호박넝쿨도 자신은 못생긴 사람들을 자신에 비유 한다며 놀림을 받는다며 슬픈 얼굴을 지었다. 마도는 슬픈 얼굴을 하는 호박넝쿨을 위로해 주었다. 호박넝쿨은 밤하늘에 떠있는 예쁜 별 중에 도마뱀 별자리가 있는데 도마뱀 별자리가 예쁜 별자리라고 하였다.
옆에 지나가던 꽃뱀이 자신의 꽃뱀별자리는 있냐고 물었더니 호박넝쿨은,
“친구를 놀리고 괴롭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예쁜 별이 될 수 없어”
라고 말했다.
그때, 사나온 고양이가 마도와 꽃뱀을 위협했다. 마도는 재빨리 몸을 피했지만 꽃뱀이 잡히고 말았다. 그때 땅바닥에 떨어져 나간 마도의 팔딱이는 꼬리를 본 고양이가 깜짝 놀라서 꽃뱀을 놓치고 말았다. 그때 재빨리 꽃뱀이 피할 수 있었다.
꼬리가 잘려 나갔다고 슬퍼하는 마도에게 호박넝쿨이 꼬리는 금방 자란다며 위로해 주었다. 도망쳤던 꽃뱀이 자신이 마도에게 자랑하던 꽃 비늘에서 피가 난다며 울고 있었다. 마도가 울고 있던 꽃뱀에게 다가가 위로해 주었다.
“미안해 마도야. 다시 놀리지 않을게. 내가 잘못했어.”
꽃뱀이 마도에게 사과했다.
마도의 잘려나간 꼬리에도, 꽃뱀의 상처 난 비늘에도 햇빛 이 내리 쬐어 감싸 주고 있었다.
못생긴 자신의 모습에 슬퍼하던 도마뱀 마도가 평소 자신을 놀려대던 꽃뱀이 고양이로부터 위험에서 구해줬다. 겉모습만 보고 친구를 놀리고 잘난 체 하던 꽃뱀이 잘못을 뉘우치고 자신감을 찾는 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도 나보다 못난 친구를 놀린 적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정말 없다고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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