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마뱀 마도
지은이 : 홍종의
도마뱀 마도는 자신의 작은 다리, 못생긴 몸통... ... 못생긴 자신의 모습 때문에 항상 속이 상했다. 어느 날 지나가던 꽃뱀이 자신의 예쁜 꽃 비늘을 자랑하면서 마도를 보고 못생긴 겉모습을 보고 웃으며 놀려댔다. 울먹이는 마도에게 옆에 있던 호박 넝쿨이 달래주었다. 호박넝쿨도 자신은 못생긴 사람들을 자신에 비유 한다며 놀림을 받는다며 슬픈 얼굴을 지었다. 마도는 슬픈 얼굴을 하는 호박넝쿨을 위로해 주었다. 호박넝쿨은 밤하늘에 떠있는 예쁜 별 중에 도마뱀 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