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사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일반독후감 도박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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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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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를 읽고

난 이 책을 처음 보고 나서 ‘김진명’이라는 작가의 이름이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유명한 작가였다. 그리고 저번에 담임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신의 죽음’이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그 책 역시 김진명 씨의 작품이다. ‘신의 죽음’등과 같은 다른 작품에서는 역사적인 내용을 담아서 글을 쓰셨는데, ‘도박사’라는 이 책은 역사와는 전혀 별개로 좀 더 인간 내면에 깊이 들어가는 내용으로 보인다.
도박에 빠졌다가 에베레스트에서 실종된 남동생을 찾기 위해 네팔에 온 누나 무교는 그 곳의 카지노의 대부에게 빚을 지고 협박당하는 처지가 되는데, 이에 자살을 생각하다가 같은 호텔에 투숙한, 네팔로 오던 비행기에서 우연히 같이 앉았던 서후를 만나게 되고, 그는 자신의 옛 친구 앨런과 무교의 처지가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바카라’라는 도박으로 무교의 빚을 갚아주고 홀연히 사라진다.
그리고 이야기의 시점은 1년 후로 바뀐다.
무교는 한국에서 아버지가 돈을 빌렸던 송 회장의 아들 송병준과 결혼할 처지에 놓인 상황에서, 도박에 빠져 목숨이 위험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또 한편, 우 학장은 학생들에게 도박을 가르치면서 네 명의 학생 중 우수한 두 명, 혜기와 한혁을 뽑아낸다.
혜기, 한혁은 ‘강원랜드’에서 엄청난 플레이로 무패의 기록을 이어가던 중, 유 회장의 스카우트로, 계획적인 도박판에 빠져 자살한 유 회장의 동생의 복수를 계획하고, 라스베이거스로 간다.
또한 서후 역시 한국에서 무교와 재회하고 난 뒤, L.A로 떠나고, 한혁과 운명적인 대결을 하게 된다. 단 한번도 져본 적이 없는 한혁과, 지는 게임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서후.
혜기가 한혁이 지려하자 승부를 중단하려고 서후에게 갔을 때, 서후와 혜기의 대화가 가장 인상 깊었다.

“인간이란 바람 앞의 촛불과 같은 존제예요. 생각해 보세요. 인간의 그 장대하고 파란만장한 운명을. 그 운명 앞에 인간이란 다만 겸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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