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생긴 일을 읽고 나서 도서관에서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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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22

도서관에서 생긴 일을 읽고 나서 도서관에서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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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생긴 일을 읽고 나서...

기욤은 어두운 밤거리를 뛰어가는 소녀를 뒤쫓는데 그들이 간 곳은 도서관이다. 소녀의 이름은 이다이고 글을 쓰는 할머니의 환영이라고 한다. 이다는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법서를 찾지 못해 꿈을 이루지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찾고 싶어한다. 기욤은 소녀를 좋아하게 되고, 함께 찾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할머니의 죽음과 함께 사라지고 볼펜 타임머신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된다. 또한 단짝친구인 두두도 아디라는 환영을 만난다. 넷은 도서관에 모여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에 들어가 앨리스를 만나고 홍당무, 가브로슈, 어린왕자도 만난다. 이다는 마법서가 어디 있는지 알게 되었고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가 마법서를 펼친다.
마법서를 찾지 못해 작가가 되지 못한 이다가 안타까웠다. 결국 찾았지만 그것이 백지였다니 정말 뜻밖에 일이다. 책을 읽으면서 대체 마법서가 무엇일까? 궁금해하며 읽었는데 백지라고 하니 허무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마법서란 따로 있지 않고 작가가 글로 백지를 채워 가는 것이다.
환영을 만들어 내려면 작가의 자세도 중요하다. 오자가 많으면 환영의 모습이 이상하기 때문이다. 오자가 많아서 기욤이가 이다를 불렀을 때의 환영은 기괴하고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다. 도서관에서 처음 이다를 만났던 일과 이다의 모습을 묘사해 이다를 불러들이는 기욤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마법서를 찾기 위해 책 속의 주인공들과 만날 때에는 나도 한번 만나보고 싶고 좋은 경험을 하게된 기욤이가 부러웠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글귀는 마법서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그들에게 여우가 한말이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이 말을 듣게 되었을 때 이다는 마법서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대부분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다른 이에게 증명하기도 어렵고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다는 가장 가까이에 마법서가 있음에도 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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