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생긴 일을 읽고나서 도서관에서생긴일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도서관에서 생긴 일을 읽고나서 도서관에서생긴일.hwp   [size : 26 Kbyte]
  41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0-10-18

도서관에서 생긴 일을 읽고나서 도서관에서생긴일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도서관에서 생긴 일을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도서관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식상하고 일관적인 생각이 나기 마련이다. 과연 그런 도서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기욤은 매일 밤 글을 쓰는 할머니가 잠이 들면 그 건물에서 나오는 소녀를 뒤쫓는다. 그들이 간 곳은 도서관이다. 소녀의 이름은 이다이고 할머니의 환영이라고 한다.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법서를 찾지 못해 꿈을 이루지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찾고 싶어한다. 그러나 할머니의 죽음과 함께 이다는 사라진다. 기욤은 글을 쓸 때 비로소 이다의 환영을 살아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다를 다시 만난다. 기욤의 글 솜씨는 엉망이라 이다의 몰골이 기괴하다.
이다는 도서관 사서였을 때 청소년을 위한 도서를 소홀히 했다고 한다. 그래서 마법서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에 들어간다. 앨리스를 비롯하여 홍당무, 가브로슈, 어린 왕자도 만난다. 기욤은 어린 왕자를 통해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란 것을 알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이다에게 들려주자 마법서가 어디 있는지 알게 되고 도서관으로 다시 모인다. 마법서는 안이 온통 백지였고 백지를 작가들이 작품으로 채우지 전에 갖고 있던 것이다. 이다는 뒤늦게 알게된 것에 한탄하고 기욤은 글 솜씨를 늘여 배워 처음 도서관에서 만났던 이다의 환영을 만난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나도 꿈을 이루기 위해 일생을 바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다가 젊은 시절에 마법서를 찾지 못했지만 늦게나마 찾는 모습에서는 꿈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느껴졌다. 나는 그 모습이 보기 좋았고 꼭 찾기는 바랬다. 기욤이가 철자법과 구두법을 몰라 환영의 모습이 이상했다. 환영을 만들어나려면 작가의 모습도 중요하다. 오자가 많으면 이다처럼 될 수도 있다. 이다가 긴 갈색 머리의 예쁜 모습이 아니더라도 기욤은 마법서를 같이 찾기로 했을 것 같다. 누구나 한번쯤 꿈을 가진 사…(생략)




도서관에서생긴일을읽고나서도서관에서생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