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터디즈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도쿄 스터디즈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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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08

도쿄 스터디즈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도쿄 스터디즈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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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터디즈를 읽고나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1인이 본인의 관점에서 써내려간 여타의 책들과는 달리 각기 다른 38명의 사람들이 본인의 관심사에 따른 관점에서 쓰여졌다라는 것이 이채로웠다.
미디어, 도시개발, 문화예술등 다양한 관점에서 현재 일본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짚어 보는 것은 비단 도쿄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리라… 특히 노숙자, 신도시 개발, 미군기지, 사창가, 아키하바라 등의 소재는 현재 서울의 상황과도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각 챕터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한 폴란드인이 쓴 도쿄 지하철에 대한 내용이었다.지하철을 “괴물의 내장”이라고 표현한 것이나, 일본인들의 눈치빠른 도움에 대해 놀란다던지, 지하철 내에 일본인들의 생활 패턴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은 우리는 일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외부에서 보았을 때 얼마나 특별하고 이상하게 보여지는지 그리고 한국에는 비슷한 어떤 것들이 있을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장대표적인것은개고기를먹는습관이아닐까싶다.)
이와 유사한 내용으로 얼마전 한국에서의 지하철 이용 경험담을 바탕으로 일본내 지하철 이용행태와 한국내 지하철 이용 행태에 대해서 비교한 글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다. 한 일본 기자가 서울 특파원으로 지내면서 서울 지하철 승객들의 핸드폰 통화나 일행과의 대화가 자유로운 것이 부럽고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는 일본의 사회적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다라는
주된 내용이었는데 그 글에 대해 한국인과 일본인들의 댓글 논쟁이 진행중이었다.
어느 것이 더 나은 예절이다라고 말을 하기전에 중요한 것은 동일한 행동을 바라보는 관점
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하철 문화 하나에도 이러한데 전반적인 문화에 대해선 오죽하겠는가?본 챕터에서는 또하나의 단적인 예로 소비주의에 대해서도 “폴란드에서는 사회를 해체하고 파괴하여 사람을 원자화하는 요인으로 간주되고 있고 소비자가 상품을 사는 것은 자기 자신, 즉 자기의 행복에만 흥미가 있다고 전제되어 있다”는 반면 “일본에서는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요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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