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짓는 늙은이를 읽고 나서 독 짓는 늙은이를 읽고 나서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독 짓는 늙은이를 읽고 나서 독 짓는 늙은이를 읽고 나서.hwp   [size : 16 Kbyte]
  62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0-07-21

독 짓는 늙은이를 읽고 나서 독 짓는 늙은이를 읽고 나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독 짓는 늙은이를 읽고 나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시대의 상황과 배경이 참 좋지 않았구나! 가난했던 시대였구나! 하고 생각되어 진다. 한 아이의 엄마는 남편이 병들어 가족을 먹여 살릴 힘이 없자 남편의 조수와 함께 가족을 버리고 떠난다. 한편 한 아이의 아버지는 병에 끙끙 앓으면서도 자식을 살리기 위해 독을 짓는데에 열중하는데, 몸이 좋지 않아 매번 쓰러진다. 그래서 앵두나뭇집 할머니는 그러한 사정을 알고 자식을 다른 곳으로 양육 할 것을 말건네 보지만 처음에는 거절당하지만 다시 말 건넬 때 자신의 목숨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게 되자 허락하고 만다. 그리고 자신은 그 동안 독을 구워 왔던 독굽는 가마에 들어가 자신의 인생을 끝 마치는 내용이다. 이 글을 읽으며 너무 안타깝게 생각했다.
첫 째 남편을 쉽게 버리고 떠난 엄마 과연 그 엄마는 자식을 버리고 떠나야만 하는가? 정말로 그녀가 남편을 그정도 밖에 사랑하지 않았는가 하는 배신감이 드는 이점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잘못된 행동이 고쳐졌으면 한다.
둘 째 아버지의 가부장적 성격이 들어나는 것 같다.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남자가 먹여 살려야 한다는 잘못된 상식 하나 찾아볼 수 있는데 정말 대한민국 옛날 아버지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부분에서 많은 감동을 받고 또 바로 나의 아버지의 모습을 연상시켜 볼 수 있었는데 아버지의 고통이란 현대에도 마찬가지로 참으로 표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자식 사랑이 대단 한 것 같다. 앵두나뭇집 할머니가 다른 사람에게 양육하자고 부탁 할 때에 거절한 것과 처음 이야기 시작부분에 이불을 끌어 안고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여 따뜻하게 대해 줄 때 자식의 대한 사랑이 드러나는 것 같다.
셋 째 마지막 부분에서 독 짓는 가마에 들어가 생을 마치는 장면을 생각해 보면 늙은 아버지는 독 짓는 것은 자신을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되고 더 이상 제대로 된 독을 구워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늙은이는 스스로 생을 마치면서 장인의 정…(생략)




독짓는늙은이를읽고나서독짓는늙은이를읽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