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짓는 늙은이를 읽고 난뒤 독 짓는 늙은이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독 짓는 늙은이를 읽고 난뒤 독 짓는 늙은이.hwp   [size : 26 Kbyte]
  270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11-21

독 짓는 늙은이를 읽고 난뒤 독 짓는 늙은이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독 짓는 늙은이를 읽고 난뒤..
-지은이 : 황순원 -책제목 :한국단편문학 (하) -출판사 : 혜원 출판사

주인공 독 짓는 늙은이 송영감은 병든 몸에 가난한데다가 아내는 조수놈하고 어린 자식을 두고 도망가 버렸다. 매일 훌쩍거리며 우는 7살난 아들을 보며 아내를 괘씸하게 생각한다. 이런 생활로 생계를 유지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부자가 살아가기 위해 독을 지어 한 가마 독을 채워 구워 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독을 짓는 실력은 예전과 다를 바 없는 줄 알았지만 도망간 아내와 조수가 떠오르면서 독도 제대로 못 만든다. 그리고 병에 걸려 있는 좋지않은 몸이기에 독을 짓다가도 몇 번씩 픽픽 쓰러진다.
그리고 어린 아들은 앵두나무집 할머니가 준 밥을 아버지에게 드린다. 그것을 본 송영감은 거지취급 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 안 좋았다.
다음날도 역시 영감은 독을 지으며 어제보다 더 많이 쓰러졌다.
오히려 독을 짓는 시간보다 쓰러져 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 그날 앵두나무집 할머니가 와서 조미음을 주기도 하였다. 그런 할머니가 송영감은 고마웠지만 다른 좋은집에 아들을 보내자는 말에 당장나가라며 화를 낸다.
어느 날씨 좋은날 송영감은 독들을 말리기 위해 독을 밖으로 냈다. 너무 오랫동안 묵었던 독들이라 오갈 때 없는 거지들이 독 않에 살림을 차렸다.
독들을 굽는동안 거지들은 나들이를 갔다.
독들을 굽는데 불의 세기는 중요하다 그리고 굽는 시간에 따라 독들의 색깔도 다르다. 독가마 양옆 구멍으로 소나무를 단으로 넣기도 하며 날이 저물었다. 밤이 되니 거지들은 독가마 주변으로 모였다.
송영감은 자주 쓰러졌다. 그래서 자기가 죽어가고 있다는걸 알고 앵두나무집 할머니에게 아이를 다른 집에 보내기로 결심 했다고 말한다. 송영감은 오직 아들이 잘살면 된 것이다.
앵두나무집 할머니에게는 자기아들에게 아버지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송영감은 죽은체 하면서 참을수 없는 눈물을 흘린다.
아이는 죽은 아버지를 보고 울며 할머니는 …(생략)




독짓는늙은이를읽고난뒤독짓는늙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