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기술을 읽고 독서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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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23

독서의 기술을 읽고 독서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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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데에도 기술이 필요하고.. 그런 기술이 있어야 하는가?? 처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 때에 그러한 미심쩍은 부분들이 생각나곤 하였다.. 단기 독서의 기술이라면.. 나는 속독법만을 알고 있었다. 책의 요지를 재대로 파악 할 수 있으면서도 책을 빠른 시간 내로 읽을 수 있는 법이 속독인데.. 속독말고도 독서를 하면서 배울 기술이 많음을 이 독서의 기술이라는 책을 통해서 새삼 느낄 수가 있었다. 책을 그 성격에 따라 분류하여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기술한 책이다. 또한 `읽음`으로써 지식을 얻고 이해를 깊이하여, 훌륭한 독서가가 되고자 하는 적극성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기도 하다. 우리네 선조들은 인쇄술의 발달이 지금과 같지 않아 그리 많지 않은 책들이라 하더라도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하여 줄줄 외우다시피 하였고, 외우고 또 외웠던 곰같은 사람들의 글들은 지금도 훌륭한 문장의 귀감으로 남아 후세인들에게도 깨달음의 지혜를 얻게 한다. 오랜 세월동안 다양한 책들을 읽어왔지만 어렴풋하게만 느껴지는독서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서 확고히 알 수 있었다. 독서는 그저 수동적으로 책의 내용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자와 대화해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 우리는 편히 `독서`를 이야기할 때, 읽을 서적의 질과 내가 읽은 양만에 한정하여 `독서`를 말하는 듯 하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도 미치지 못하며, 차칫 독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 그것은 오히려 시간낭비로만 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 될지도 모른다. 독서의 기술은 우리가 단순화된 독서생활에서 고차원적인 독서와 사고적인 독서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런 점에서 지금까지의 독서에 관해 많은 반성을 느끼고 또 후회를 하게 된다.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책이 있고,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해서 수많은 책들이 새로 발간된다. 그 모든 책의 지식을 섭렵할수는 없다. 자신에게 알맞은 좋은 책을 고를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정독, 속독, 골라읽기를 할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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