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감달과 6펜스 독후감달과 6펜스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독수감-달과 6펜스 독후감-달과 6펜스.hwp   [size : 28 Kbyte]
  89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3-06-03

독수감달과 6펜스 독후감달과 6펜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독후감-<1>
달과 6펜스
윌리엄 서머셋 몸 지음

이 책을 언젠가 전에 한번 읽어 본 적이 있었다. 그 땐 무척 지루하고 재미없는 책 같아서 비록 끝까지 다 읽진 못했지만, 지금 읽어보니 내가 그 때 보다 더욱 성숙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데에는 이해하느라 조금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재미있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의 주인공은 찰스 스트릭란드라는 인물이다. 이 인물은 사람을 사귀는 데에 있어서 재주가 없고, 오직 남을 약올리는데 재주가 있는 매우 특이한 성격이라기 보단 한술 더 떠서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하는 편이 낳을 듯 하다. 그러나 그 마음속에는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천재적인 화가였다고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스트릭란드의 얘기를 들려주고 있는 ‘나’와 주변인물인 더크 스트로브, 스트릭란드 부인 등의 인물이 나온다. 줄거리를 얘기해 보도록 하자.
처음에 찰스는 영국의 한 증권회사에 다니고 있는 일반적인 가정의 가장에 불과한 인물이었다. 그이 부인은 예술가나 문학가를 초대하기를 좋아하는 것만 특별하다고 표현해야 할 만큼 일반적인 인물이었다. 그런 그가 어떻게 40세를 넘어 프랑스로 갑자기 떠났는지는 나도 잘 알 수 없었다. ‘나’는 스트릭란드 부인의 부탁을 받아 그를 설득하고 가지만 그는 자기가 그림을 그리고 싶었고, 그의 부인이 이제 싫어져서 프랑스로 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처음 프랑스에 갔을 때 돈이 거의 없어 3류 호텔에서 묵고 있었다. 정말 계획없는 인물이었다.
그러다 몇 년 후에 ‘나’는 영국을 떠나 프랑스에 간다. 그 곳에서 그는 자신의 예전 친구였던 능청스러운 네덜란드인 더크 스트로브를 만난다. 그는 이미 블랑슈라는 여자와 결혼을 하였다. ‘나’는 갑자기 혹시 스트로브가 스트릭란드란 사람의 소식을 알 수 있을지 몰라 물어보았는데 그는 알고있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다시 스트릭란드와 만나고, 그에 대하여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자주 들르는 카페에서 …(생략)




독수감달과6펜스독후감달과6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