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왕유고 독왕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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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04

독왕유고 독왕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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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왕유고- 설봉

독왕유고는 단비하의 일생일대의 희대의 일들을 모아 겪은 스토리라고 볼 수 있다.
잠시 줄거리를 살펴보자면 단비하의 가문은 의가인 단가. 그러나 사천당문인 당가가 단가를 무력을 제압해 자신의 발 아래 놓아 가문과 가문을 합해 세로운 가문인 당가가 된다. 이 때 흡수된 가문은 단가 뿐만이 아니라 팽가 한가 등을 비롯 모두 7개의 가문이 합쳐 당문아래에 속한 이 가문들은 귀속칠가라고 부른다. 그중 단가는 압력에 대한 저항이 컸기 때문에 대를 이을 수 있는 정도만 남겨두고는 모두 사살해 지금 남은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 두 사람뿐이었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살아보기 위해 단무영은 아들 단비하를 데리고, 산으로 들로 다니며 독을 알려주고, 아들의 몸에 직접 실습하듯 독을 먹이고, 적당한 때에 해독약을 줌으로 내성을 길러내게 했다. 그리고 아들인 단비하의 몸에 상처를 냄으로써 지금 기억하고 습득하는 내용들을 잊지 않도록 상처만 봐도 생각이 날 수 있도록, 상처를 내다보니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자국들이 온 몸에 생긴다. 치료도 제때 해주는 것이 아닌 진흙으로 덮어주는 것이 다이기에 상처를 없어질 수 없는 상흔들이 되었다.
그리고 나중에는 열네 살 때 흰알광대버섯을 일부러 먹여 당문안으로 아들을 들여보내기에 이르렀다. 산속에서 나는 독과 당문에서 만든 독은 엄연히 다르다. 그리고 그것은 귀속칠가가 배울 수 없는 점이기에 단비하를 직접 들여보내려고 흰알광대버섯을 먹인다. 당문의 사람들조차 고치기가 힘들었으며 어자피 당가 사람들이기에 죽어도 상관은 없는 사람. 그렇다면 독의 실험용으로 쓸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독은 동물에게 시험했던 것과 사람에게 시험했던 것과는 엄연히 다르다.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실험하기 위해서 실제 사람을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기 위해 단비하를 쓰기로 한 것이다. 견식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고통을 참아가며 겪어야 하는 일들이다. 그것은 단비하는 10년 이상이나 겪게 되었다. 진독이 아닌 여독이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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