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짓는 늙은이 독짓는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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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05

독짓는 늙은이 독짓는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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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짓는 늙은이
작가: 황순원
**등장인물 및 특징**
송영감 - 아내가 있지만 젊은 조수와 도망을 친다. 병이 깊은 자신이 점점더 힘들어 감을 알고 자식을 거렁질을 시키지 않기 위해 남의 집에 주고서도 자신의 독짓는 일이라는 인생 전부를 바친다.
앵두나무집 할머니 - 자식이 없는 집에 가난한 집의 자식을 얻어다주는 인정많은 할머니로 노파같다. 당손이를 어느 집에 소개하는 일이나 당손이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는 선한일을 한다
아내-송영감이 병에 깊어 들어눕자 거렁질을 하게 될까 걱정을 하여,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젊은 조수와 달아난 여인이다. 작품에는 한 번도 등장하지 않으나 송영감의 욕설을 통해서 나온다.
당손-송영감의 어린 아들로 겁이 많다. 다른집의 양자로 들어 가게 된다.
**줄거리 및 감상**
늙은 몸에 병이 깊은 송영감은 아내는 어린자식을 버리고 젊은 조수와 도망을 침에 울분을 토한다. 송영감은 어린 아들 우는 소리에 잠을 깬다. 그는 조수혼자 지어놓은 독들을 깨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앞으로 부자가 살아갈 일을 생각하며 참는다. 송영감의 아들과 의 생계를 위해서 자신의 욕망을 참을줄 아는 모습은 인내가 부족하고 충동적인 나로서는 놀라웠다. 다음날 그는 한 가마를 채우기 위해 열에 뜬 머리에 수건을 동여매고 독을 짓는다. 그러나 자꾸만 손이 떨려 마음대로 일이 되지 않고 쓰러진다.그리고 저녁에 다시 정신을 차리지만 그의 쓰러지는 도수는 더욱 많아진다. 송영감은 독짓기를 그만두지 않는다. 앵두나무집 할머니가 미음 쑤어 주자 어린아들에게 거랑질 해왔다고 소리치던 일을 생각하고 미안해 한다. 할머니가 좋은 자리에 아들을 주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자 송영감은 화를 낸다. 송영감의 쓰러지는 때가 독을 짓는 때보다 많아진다. 송영감은 거랑질을 해서라도 아들을 굶기지 않겠노라고 했지만 아내가 도망친 것은 자신과 거랑질하기 두려워서임을 생각하고 양식을 준비하려고 마음만조급해진다. 아내는 사랑을 전제로 결혼하지 않았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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