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지막수업 독후감 마지막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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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07

독후감 마지막수업 독후감 마지막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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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에 놀기만 하다가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었다. 지금까지 제대로 공부한 적도 없을뿐더러 태어나서 중2학년 때까지 마음에 여유를 같고 정독, 애독을 하며 책 한 권조차도 읽지 않았다. 왜 어려서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기르지 못했는지 너무 한심했었다. 그래서 이번 방학에는 정독, 애독을 하며 책 한 권을 읽기로 다짐하였다. 나는 무슨 책이 좋을까 생각하였다. 읽을 거라면 방학숙제도 함께 할 수 있는 책을 선정하였다.
중2학년에게 권장하는 필독도서의 목록을 쭉 살펴보았다. 그 중에서도 내 눈에 띄는 한 제목이 있었다. “마지막 수업”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며 슬픈 단어가 아닌가. 1학년 마지막수업? 아님 2학년? 그것도 아니라면 초등학교, 중학교? 도대체 마지막수업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이 책을 쭉 읽다보니 내가 생각하고 있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마지막수업이었다. 바로 우리 나라가 일제시대에 겪었던 것과 비슷하였다. 2차 세계대전을 생각해보면 독일이 한때 프랑스를 점령하였었다. 일본과 우리 나라와 전혀 다를 게 없는 처지였다. 일본이 독일, 우리 나라가 프랑스 이렇게 생각해보면 일본이 우리 나라에게 했던 것처럼 지배국의 명령에 따라야 하며 모든 정권을 가지고 있으며 수업을 할 때에도 프랑스어가 아닌 독일어로 해야만 했다. 즉, 프랑스어의 마지막 수업이었던 것이다.
프란츠... 자기나라의 나라 어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며 공부하는 것도 소홀히 여기는 아이이다. 또한 그런 배은망덕한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 아델선생님이다. 프란츠는 오늘도 아침에 새를 잡고싶다는 생각과 병사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싶다는 마음을 버리고, 학교를 간다. 이런 면을 보아 나와 약간은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다. 나도 아침에 학교를 가려고 일찍 일어날 때 몹시 게으름을 피우고 짜증을 내며 일어나기가 대부분이다.
아델선생님도 진정한 선생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선생님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끝까지 프랑스어로 가르쳐야 하는 거 아닌가 교육기관에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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