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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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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 후 감 >

책이름: 창가의 토토
출판사: 프로메테우스 출판사
내용
그다지 재미있다고 느끼지는 않았다. 아니, 그 때 마침 내 기분이 정말 아니었을지도 모르지만.
토토는 초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퇴학을 당했다. 초등학생이 퇴학당해도 되는 걸까? 어쨌든 토토는 전학을 갔다. 도모에 학원으로. 토토는 어른들이 보기에 아주 극성맞고 말 안 듣는 아이이다. 내 눈에도 그렇게 보였다. 하지만 도모에 학원의 교장선생님은 다른 어른들과는 조금 달랐다. 토의 말을 들어주고 착한 아이라고 말씀하셨다. 토토도 처음 보는 어른의 색다른 반응에 조금 놀랐을 것이다. 어린 아이의 기껏해야 오는 길에 길 잃은 강아지 정도를 보았다는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네 시간동안이나 들어줄 수 있는 어른은 매우 드물다. 토토의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해줄 줄 아는 어른이었다. 세상에는 이런 어른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무조건 겉모습만 보고 “이 애는 불량한 애야.”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어른들이야말로 그 아이를 불량한 아이로 만든다고 교장선생님은 말한다. 교장선생님 만큼이나 도모에 학원에는 좋은 것들이 정말 많았다. 책 내용은 이런 애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지만(나는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 학교만큼은 나도 전학 가고 싶었다.
첫째는 이학교의 수업 방식이다. 선생님들이 아침에 들어와서 오늘 해야 할 과제와 과목을 칠판에 써 놓는다. 예를 들어 국어-독후감 쓰기, 영어-동화책 읽기, 음악-노래 부르기, 미술-그림 그리기, 체육-축구하기 등이다. 선생님은 이렇게 써 놓고 아이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하나 씩, 하나 씩, 아이들을 개인 지도해 준다. 그러면 아이들은 먼저 하고 싶은 과목이나 과제를 한다. 선생님이 일부러 다그치지 않아도 아이들은 제 시간 안에 그 모든 과제를 다 끝낸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사람들은 일의 능률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나는 우리 학교도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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