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이요 얼짱 이희진^^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독후감이요 얼짱 이희진^^.hwp   [size : 29 Kbyte]
  54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2-11-14

독후감이요 얼짱 이희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대~~한민국!`과 붉은 티셔츠로 한국이 세계 속에서 그 자리를 넓혀 나가고 있다. 2002월드컵 공동 개최국으로서 보여준 모습은 세계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는 의견들이 분분하다. 붉은 악마의 거리 공연을 보기 위해 외국인들이 시청 앞 호텔을 예약하는가 하면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나라에서 호의적인 대접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월드컵을 함께 한 사람들에게 한국은 친절하고 열정적이며 질서정연한 국민으로 기억될 것이다. 하나됨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그 실상을 그대로 보여준 한국, 대한민국이 아닌가.
인터뷰 족족 `한국인이이란 사실이 자랑스럽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의 거침없음이 오히려 당황스럽기까지 한 2002년 6월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언제부터 대한민국 사람임을 자랑스러워했던가. 언제부터 우리가 서슴없이 하나됨을 즐거워했던가. 붉은 옷만 입고 나오면 누구나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이 되던 그 때를 되돌아보면 2002년 5월까지의 모습이 이해가 안되기도 한다.
우리는 하나됨의 즐거움을 잊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요즘 들어 나타난 `W세대`들은 더더욱 나라와 민족의 개념 없이 살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던 중 월드컵, 즉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붉게 물들었다고는 하나 그 안의 우리들은 그다지 열정적이거나 순수하지 않다.

`박노자`라는 한국 이름을 얻기 전까지 저자는 `블라디미르 티호노프`라는 러시아 이름의 생을 살았었다. 그러던 그가 한국 여성과 결혼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쌓이면서 귀화를 결심하게 된 것이다. 그는 지금도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대학에서 한국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에 대한 연구 활동은 물론 한국의 매체 기고를 통해 한국이란 나라에 대한 애정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러시아인이었던 그가 한국인으로 귀화, 타국에서 한국에 대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다.
우리를 사랑하여 그 안에서 자리를 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자리를 털고 일어서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이 있으니...모두다 한국인이지만…(생략)




독후감이요얼짱이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