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절래를 읽고나서 독후감 돈절래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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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20

돈절래를 읽고나서 독후감 돈절래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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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절래를 읽고나서

나는 돈절래라는 제목을 보고 돈절래가 무슨 뜻일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옛날에 돈절래라는 바보가 늙은 어머니와 살고 있었다. 그 바보의 이름이 돈절래인 이유는 그 바보가 입버릇처럼 늘 돈절래 돈절래라고 하고 다녔기 때문이다.
그 바보는 돈 주워 올래라고 말한 것이었는데, 사람들에겐 그 소리가 돈절래로 들렸기 때문이다. 돈절래는 마음씨가 봄 햇살같이 고와서 늘 어머니 걱정만 했다. 하지만 잡초를 뽑으라고 하면 벼를 뽑고, 나무를 해오라고 하면 발들이나 찍고, 밥을 지으라고 하면 태워버렸다. 하루는 돈절래가 빨래를 한다고 옷을 돌로 두드려서 옷이 너덜너덜하게 구멍이 나버렸다. 그래도 돈절래는 날마다 돈절래 돈절래라고 노래를 불렀다. 이에 참다 못한 어머니가 화를 내며 어디 가서 돈이나 주워 와 보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돈절래는 쏜살같이 달려가 버렸다. 돈절래는 걷고 걸어서 한 주막에 다다랐다. 돈절래는 그 날부터 주막에서 일하게 되었다. 누가 놀려도 웃기만 하니 사람들은 돈절래를 먼저 찾았고 주막은 장사가 점점 더 잘되었다. 그런데 그 주막에는 아주 성질이 고약한 노름꾼이 한 명 드나들었다. 그 노름꾼은 심술만 부리고 나쁜 짓을 하고 다녔다. 노름꾼은 돈절래만 보면 돈꾸러미를 들고 돈을 주겠다고 약 올렸는데, 돈절래는 남의 돈을 그냥 갖기는 싫었다. 어느 날 그 노름꾼은 돈을 잔뜩 땄다. 노름꾼은 가짜 돈으로 돈 꾸러미를 하나 더 만들어서 진짜 돈은 빨간 주머니에 가짜 돈은 파란 주머니에 슬쩍 넣어 두었다. 노름꾼은 돈 주머니를 들고 주막으로 갔다. 혼자 술을 마시다가 잠이 들었는데, 돈 주머니들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강아지들이 달려와 돈 꾸러미를 꺼내 물고 놀았다. 그 소리에 잠이 깬 노름꾼은 돈을 허겁지겁 주워 담았다 그러나 진짜 돈과 가짜 돈이 서로 바뀌어 버렸다. 노름꾼은 가짜 돈인줄 알고 진짜돈이 든 주머니를 돈절래에게 던졌다. 돈절래가 주머니를 풀어 보니 돈 꾸러미가 들어있었다. 돈절래는 너무나 기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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