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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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2-12

돈키호테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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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이 책의 글쓴이는 ‘세르반테스’라는 분이시고, 옮긴이는 ‘이화이’라는 분이시다.
난 맨 먼저 이 책을 아빠에게 선물받았다. 그 후부터 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너무나 재미있어서 10번이나 읽었다.
또 나는 이 돈키호테에 나오는 원래 이름인 라만차의 키하나 영감의 용기와 정의감에 나는 큰 박수를 보냈다.
키하나 영감은 하인인 ‘산초 판사’에게 섬을 주고 큰 자리인 영주를 준다고 하였다. 하지만 난 그게 다 거짓말인 줄 알았다.
왜냐면 키하나 영감은 그럴만한 돈이 없고 너무나 약하고 어리석었기 때문이다. 막 풍차를 거인이라고 하고, 양떼를 악당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의 용기는 그곳에서도 멈추지 않는 것은 아주 대단한 것이었다. 또 산초 판사도 꽤 용감하고 주인의 말을 잘 따르는 성격이었다.
한번은 돈키호테(키하나 영감)가 어떤 숙소에서 밤을 묵게 되고
다음날 아침에 떠나게 되는데 숙박비를 안내고 그냥 가자, 산초 판사가 가게 하는 것을 막았다.
하지만 산초 판사는 주인의 말대로 숙박비를 내지 않았다. 난 그가 훌륭한 부하라고 생각한다.
또 산초 판사는 나쁜 기사들을 맨주먹으로 물리쳤다. 그는 진정한 사나이에다가 진정한 남자였다.
어떻게 맨주먹으로 나쁜 기사들을 물리쳤을까? 혹시 그 기사들이 너무 약한 건 아니었을까?
난 그렇게도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난 나중에야 산초가 힘이 세다는 것을 알았다.
게다가 돈키호테의 용감함은 진짜 대단하였다.
반대로 나는 무슨 일이든지 해 보기도 전에 안 되면 어쩔까 하는 걱정부터 한다. 그래서 학급 회의 시간에 의견을 내고 싶어도 친구들이 반대할까 두려워 망설이곤 한다.
이런 나에 비하면 돈키호테는 정말 용기 있고, 자신의 소신에 따라 행동한 사람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따뜻한 인간애와,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
돈키호테는 자신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어려움에 빠진 사람이 있으면 언제나 도왔다.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이 기사의 의무라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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