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를 읽고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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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19

돈키호테를 읽고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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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세미나 <돈키호테>



* 돈키호테는 어떤 사람인가?

“행운의 신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사건을 마련해주는구나. 산초여, 저것 좀 보아라. 그 증거로 서른이 훨씬 넘는 괘씸한 거인들(30-40개의 풍차들)이 모습을 나타나지 않았느냐. 나는 저놈들과 싸워서 몰살을 시킨 뒤 그것에서 얻은 전리품으로 거부가 되어야겠다. 이 싸움은 정의의 싸움으로, 이런 사악한 씨를 이 지구상에서 뽑아 없애는 것은 신에 대한 커다란 봉사이기도 한 것이다.”
이 말은 돈키호테가 책 속에서 산초에게 한 것인데 이 말을 보면 돈키호테는 현실을 생각하지 않고 풍차를 보고 거인들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게다가 산초가 풍차라고 해도 돈키호테는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가까이 가서도 그것이 풍차인지 자세히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돈키호테는 고집스럽고 너무 성격이 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돈키호테는 풍차와의 싸움에서 지게 되지만 풍차를 거인으로 꿋꿋이 믿으면서 또 다른 모험을 하러 갑니다.여기서는 돈키호테의 자신만만하고 호탕스러운 성격이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돈키호테는 기사도의 정신에 위배 된다면서 아파도 참지만, 산초는 그런 것을 따질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아프면 아프다고 합니다. 또한 산초는 술과 음식에 만족해 하지만 둘다 여행에 지쳤음에도 돈키호테는 둘씨네아 공주와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아침도 거르고 모험을 떠납니다. 이런 점으로 보아서 돈키호테는 예의바르고 정의감도 많고 교양도 있지만 현실을 무시하며 분별없는 행동을 자기 맘대로 하는 이상주의 적인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반면에 산초는 현실 타협적인 성격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현실을 적당히
즐기면서 돈키호테처럼 기사도 그런 형식적인 것에 목메이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돈키호테를 보면서 저는 화랑의 후예의 황진사가 생각났습니다. 지금은 아무 쓸모없는 과거의 것에 집착하는 시대착오적인 인물상이 너무나 닮았기 때문입니다. 황진사가 일제시대의 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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