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를 읽고 돈키호테 2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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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1-03

돈키호테를 읽고 돈키호테 2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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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책을 읽기 전 작가의 말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말이다. 어렸을 때 돈키호테를 본적이 있다. 한참 만화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때 어머니께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다. 그런 책을 이제는 소설로 된것을 사서 이렇게 독후감을 쓰게되니 나도 좀 컸다는 생각과 뿌듯함이 느껴진다.
돈 키호테는 라 만차 지방의 이름없는 시골 귀족이다. 본명은 알론소 키하다이다. 그는 가난하지만 집안일을 돌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여느 평범한 귀족과 다를 바 없다. 그러나 그는 나이 50에 가깝지만 몸이 매우 건강하며 그의 아끼는 `여윈`말을 타고 사냥을 즐긴다. 그러던 그가 언젠가부터 기사 소설에 빠지게 된다. 몇날 몇일 식음을 소홀히 하며 책에 빠져든다. 그 양은 뒤에서 그의 절친한 친구이며 신부인 페로 페레스가 그의 재발을 막기 위해 책을 태웠을 때 무려 이틀을 태웠다고 한다. 결국 그렇게 책속에 파묻혀 살던 그는 결국 이성을 완전히 잃고 자신이 편력기사가 되어 모험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갑옷을 닦고 열심히 창과 칼을 다듬었다. 그 뒤 비록 야윈 말이지만 그의 눈에는 훌륭한 명마로 보이는 말을 3일간 고민하여 로시난테(늙고 말라빠진말이라는 뜻)라는 이름을 준다. 그 뒤 자신의 이름이 별로라고 생각한 그는 7일을 고민한 끝에 고향의 이름을 따서 돈 키호테 라 만차라고 정한다. 그러나 기사소설의 필수 요소중 하나인 자신의 사랑을 바칠 귀부인이 없었다. 역시 힘들게 머리를 굴리고 굴려 마을에서 멀지 않은곳에 사는 한 농부의 딸을 생각했다. 그리고 귀부인에 이름으로 손색이 없을 이름을 생각하여 둘시네아 델 토보소라 결정한다.
모든게 결정되자 그는 7월 어느날 살짝 빠져나온다. 나오고 보니 자신은 아직 기사 자격을 얻지 못했음이 떠올랐으나 그는 가는길에 만나는 기사나 영주에게 부탁하면 될 것이라고 낙관하며 출발한다. 비록 기세 좋게 출발 했지만 때는 무더운 여름날이라 곧 말과 사람이 함께 지쳐버렸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 앞쪽에 여인숙이 보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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