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꽃을 읽고 돌꽃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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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30

돌꽃을 읽고 돌꽃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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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나는 식물에 관해서 잘 모를뿐더러, 관심조차 없는 편이다. 그러기에 돌꽃 이라는 책을 받았을 때, 그다지 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것 같았다. 아무튼 간에 나는 내가 전혀 관심도 없었던 식물.. 꽃에 대한 책과 일주일을 함께 있게 되었다.
돌을 다듬어 장식품이나 생활용품을 만드는 세공이라는 직업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러한 세공 중에서도 프로코피치라는 늙은 세공이 있었다. 그의 실력은 대단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자, 그의 실력을 전수할 인재가 필요했다. 어느 날 지주나리는 프로코피치에게 연습 공을 보내주기로 하였다.
나도 만약 직업을 갖는다면 전문직을 가지고 싶다. 수입은 안정되지 않겠지만 나는 내가 자신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회가 변해 가는 만큼 내 꿈도 차츰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프로코피치라는 세공이 부러울 따름이다. 또 유명하고 실력 있는 프로코피치의 밑에서 일하게 될 연습 공은 얼마나 행복할까.....??
하지만 프로코피치의 밑으로 들어간 연습 공은 잘 버티질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프로코피치가 너무 심하게 대우를 하였다. 늘 때리고, 구박을 일삼았다. 지주나리의 명으로 내려온 관리인은 프로코피치가 연습 공을 거부할 때마다 새로운 연습 공을 가져다 바쳐야만 했다. 어느새 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아들을 괴짜 프로코피치에게 바치지 않으려고 일부러 꾀를 쓰기도 했다.
프로코피치가 혹시.. 자신의 비법을 자신 혼자서만 알고 있으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그건 너무 이기적이다. 나 같으면 내 비법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후계자에게 알려줄 텐데....... 프로코피치의 연습 공으로 강제로 가게되는 사내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그러기를 몇 번을 반복하였다. 관리인도 이젠 지쳐가기 시작했고 또 다른 사내아이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어느새 그 차례는 지주나리의 집에서 일하는 고아, 굶주린 다닐로에게 찾아왔다. 다닐로는 이름과 같이 뼈만 앙상하게 남은 호리호리한 아이였으며, 그 아이에게는 특…(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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