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를 읽고 일반독후감 돌도끼에서 우리별3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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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26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를 읽고 일반독후감 돌도끼에서 우리별3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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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
5615 김 동 열
지은이: 전상운
출판사: 아이세움

평소에 내가 즐겨읽는 책들은 주로 생활 속의 이야기이거나 이야기책 동화가 주류였는데 음식을 먹듯이 책도 골고루 읽어보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책꽂이에서 고른 책이 바로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이다. 처음에는 과학책이라 지루할 것 같고 재미가 없어서 몇 번이고 책을 덮을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내용의 흐름이 이야기책과 비슷하며 지루하지 않고 무척 재미있었다.
책을 읽다가 옛날 사람들은 지금사람들 보다도 더 똑똑할지 모른다는 의문을 갖게되었다. 왜냐하면 몇 천년 동안 계속 썩지않고 보존되고 있는 팔만대장경을 보아도 알 수 있고, 성덕대왕신종의 무게가 50톤이나 나가는데 걸쇠가 걸리는 고리의 직경이 겨우8센티미터밖에 안되었다. 그 짧은 고리로 50톤의 무게를 어떻게 지탱시킬 수 있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또 종의 무게를 지탱하고 종이 걸려있었던 원래의 쇠막대가 녹이슬어서 철강공업이 세계적 수준인 지금의 사람들이 만들려고 해도 잘 끊어져서 만들 수가 없어서 할 수없이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쇠막대를 썼다고 한다. 책에 있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 옛날의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능숙한 솜씨로 철을 다루었는지 알 수 있고 지금보다 문명이 발달되지 않았는데도 지금보다 훨씬더 과학적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다.
또, 신기한 내용 중에 동양 최대의 천문대인 첨성대는 그 구조가 무척 신기하게도 우리들이 많이 알고 있는 숫자들로 이루어져있었다. 전체 화강암의 돌 개수는 365라고 한다. 이것은 1년의 숫자와 같고, 몸체 27단은 첨성대가 만들어진 선덕여왕이 신라의 27대 왕이기 때문이라하고, 윗돌과 받침돌을 합하면 음력 한 달을 나타낸다고 하고, 바닥에서 창문까지가 12단 이것은 1년 12달과 24절기를 나타낸다고 한다. 또 기단석이 4방위에 맞춰져있고 창문을 통해서 춘분, 추분, 동지, 하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매일 사용하는 숫자들로 꽉 짜여져 있는 것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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