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틀 선생 항해기를 읽고
오래간만에 책장을 뒤적이다가 제목이 길고 이상한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은 ‘돌리틀 선생 항해기’인데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도대체 돌리틀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어떤 항해를 할까? 라는 궁금증부터 책의 첫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돌리틀이라는 사람은 아주 유명한 의사 선생님이었다. 동물을 아주 좋아해서 동물들을 집에서 길렀다. 그런데 동물들로 인해 손님들이 봉변을 당해 점점 손님들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동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