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스토이 단편선 톨스토이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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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25

돌스토이 단편선 톨스토이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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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두 노인-

옛날, 어느 마을에 담배나 술은 물론 금하고 욕을 하지 안으며 성실만을 고집하는 예핌이란 노인과 담배나 술을 먹으며 인생을 즐겁게 사는 예리세이 라는 노인이 있었다.
예리세이는 명랑하고 분위기를 잘 타는 노인이었으나 예핌은 고지식하였다.
그러나 두 노인 모두 순례자의 길을 떠나고 싶어했다.
예핌과 예리세이는 좋은 날을 잡아, 약 100루블의 돈을 마련하였다.
순례자의 길을 가고 있는 동안 예리세이는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갈 것이니 먼저 가라고 예핌에게 말하였다. 예리세이는 물을 마시려고 어느 허름한 집에 다다랐다.
그 집안에서는 할머니와 아녀자가 쓰러져있고 남자아이는 칭얼대고 있었으며 여자아이는 구석에 숨죽이고 오그라들어 있었다. 알고 보니 그 마을은 전염병이 퍼진 데다가 흉년이든 상태 였다. 예리세이는 그들이 불쌍해서 꼬박 4박5일 동안 그 집에 머물렀다가 떠났다.
한참 가다가 주머니를 뒤져보았다. 그런데 주머니에서 나온 것은 겨우 17루블20코페이카가 전부였다. 하는 수 없이 예리세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집안 일은 순조로이 잘 진행되어가고, 예리세이는 옛날처럼 오순도순 잘 지냈다.
한편 예핌은 그 날 온종일 친구를 기다리다 잠이 들었다.
한참 후 그는 잠을 깼다. 그러나 친구는 오지 않았다. 예핌은 하는 수 없이 혼자 순례를 하러 길을 떠났다. 예핌은 피곤하여 여관에서 잠시 묵었는데 지갑을 일어버리고 말았다.
예핌은 동행자들을 의심했다. 이튿날, 예핌은 촛불을 바치고 기도(순례)를 올렸다.
기도를 드리면서 관 위로 넘어보니, 아, 거기에는 그토록 기다리던 예리세이가 있었다.
기도를 마치고 예리세이를 찾아보았지만 없었다.
그러나 그 후에도 예리세이가 몇 번 나타나자 예핌은 그제야 예리세이의 몸은 그곳에 없지만 영혼은 그곳에 머문 다는걸 깨달았다. 예핌은 여관으로 돌아와서 집으로 갈 채비를 했다.
돈을 도둑 맞아서 여행비가 없기 때문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던 중, 자신의 아들이 돈을 나쁘고 쓸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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