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래시를 읽고 독후감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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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돌아온 래시를 읽고 독후감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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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래시

작가 : 에릭 나이트
읽은 날짜 : 8월 1일 ~ 8월 2일

래시는 조가 키우는 아주 영리하며 잘생긴 개다.
하루는 조가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으러 가려는데, 교문에 래시가 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후에도 매일 조가 학교에서 마치는 5시에 학교 앞에서 조를 기다렸다.
그래서 래시는 조가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 중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항상 주목받았다.
정말 시간을 아는 개가 있을라나?(=_=)
어느날, 조가 학교 마치고 나갔는데 래시가 없었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래시는 오지 않았다.
걱정이 된 조는 집에 뛰어가보니, 부모님들께서 집이 가난해 래시를 팔았다고 했다.
아무리 가난해도 가족인 래시를 팔다니..
나는 동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조만큼 래시를 좋아한다면 나도 조처럼 참 괴로웠을 껄..
팔려간 래시는 몇번 탈출하여 조를 만났지만 다시 돌아가야 했다.
결국 래시는 이번엔 더 아주 먼 곳으로 팔렸다.
조와 가족들은 어쩔 수 없지만 아주 서운했을 것이다.
그러나 래시는 그 먼 곳에서 조의 집으로 잘 찾아 왔다.
거리가 얼마나 먼데, 인간이 가기에 정말 힘이 든 거리다.
아니, 내가 래시라면 조 집에 오는 건 일찌감치 포기했을 것이다.
그 험하고 험한 길을 걷고, 뛰고, 며칠 굶기도 했다.
또 아주 아주 위험한 상황에서도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아 영리하게도 조 집에 온 것이다.
래시는 상처투성이에 뼈밖에 안 남아 다른 떠돌이 개와 다른 점이 없어 보였다.
와~ 정말 감동이 쏟는구나(>.<)
팔려간 곳에서 조집까지 오려면 산과 호수와 험한 길들을 거쳐야 하는데..
비록 말 못하는 개지만, 사람들의 인정보다 대단하다.
죽음을 무릅쓰고 왔으니, 또 집까지 정확하게 잘 찾아오고..
우리 할머니 집에 있던 개들은 다 가출했는데..
음..그래도 래시 같은 개는 없을 텐데,, 물론 주인의 은혜를 잊지 못하는 개는 있겠지만..
또, 당연히 우리 할머니 집에서 살다간 개들은 빼고..
“난 동물은 싫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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