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래시를 읽고 돌아온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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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28

돌아온 래시를 읽고 돌아온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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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래시를 읽고

초등학교 때 엄마가 사주신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바로 <돌아온 래시> 이다.
이 책은 에릭 나이트라는 사람이 지은 것인데 주인과 개의 사랑을 보여주는 책이다.
주인공인 조우 소년과 그의 개인 래시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여기에 나오는 래시는 조우 소년이 학교에서 끝나는 시각이면 꼭 마중을 나가는 충실한 개이다.
주인의 살림이 어려워 공작의 집으로 팔려간 래시는 조우 소년을 잊지 못해 탈출한다.
이렇게 찾아온 래시와 다시 헤어지기가 마음 아파 조우 소년은 래시를 집으로 데려온다.
그러나 이미 남에게 팔아버린 개를 부모님이 반갑게 맞을 리는 없다.
공작은 래시를 스코틀랜드로 보내 버린다. 조우 소년이 사는 마을은 6백 4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 공작은 래시를 조우 소년과 영영 이별을 시킬 셈이었던 것이다.
어쨌든 조우 소년의 곁으로 가고 싶은 래시는 다시 그 곳에서도 탈출을 한다. 래시의 머나먼 남쪽 여행은 커다란 모험이었다. 무서운 것은 짐승도 굶주림도 아닌 사람이었다.
사람에게 잡히는 날이면 꼼짝없이 묶일 것이고, 그러다가 벗어나지 못하면 주인집을 찾아가는 일은 실패로 끝나고 말 것이다. 래시는 그래서 되도록 사람 옆을 피해 달리고 또 달려간다.
그렇지만 사람의 따뜻한 손길도 있다. 거의 죽어갈 때 오두막집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발견되어 목숨을 구한다.
이렇듯 숱한 고통과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래시는 기어이 조우 소년의 품으로 돌아온다.
사람들이 깜짝 놀란 것은 물론이다. 조우 아버지는 그전처럼 래시를 내보내지 않고 집에 있게 한다.
그러나 어느 날, 공작이 손녀와 함께 조우네 집으로 자동차를 타고 온다. 래시를 다시 돌려주어야 하는 조우 소년은 또 깊은 슬픔에 잠긴다. 사실은 공작이 래시를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직업을 잃어 놀고 지내던 조우 아버지를 개지기로 고용하려고 온 것이었다.
이처럼 훌륭한 개를 키운 쥔을 돕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우러났던 것이다.
인간과 인간을 아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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