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농장을 읽고 동물농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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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07

동물 농장을 읽고 동물농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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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을 읽고...

지금까지 읽고 써온 다른 소설들보다 영화를 보고 자료를 보면서 이해하기는 책의 구조나 문체들이 훨씬 쉬웠다. 그런데 막상 감상문을 쓰려고 하니 무엇에 대하여 써야 할지 모르겠다. 단지 이 영화를 보고 내가 느낀 것은 사회주의의 참상과 인간의 변질되어 가는 모습이 보였을 뿐 이것을 보고 내가 그리 크게 느낀 점은 없는 것 같다.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에서라면 어떠한 사회적 법률과 조직들 그리고 그것들을 만드는 소위 상류계급들이 존재할 것이다. 특히 사회주의는 특정 엘리트들의 지배아래 즉, 나폴레옹이 말하는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더욱 평등하다"라는 말이 영화의 대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다. 그렇다고 민주주의라고 해서 사회주의의 면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 같지는 않다. 민주주의라고 불리 우는 나라에서도 의연히 사회주의의 면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든지 말이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일제 시대 이후 분단국가로 형성되면서 우리는 민주주의를 선택하였다. 아니 선택 되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군사 정권 시대에 이르러 사회주의의 독재자 못지않은 많은 참상들이 일어났다. 광주사태를 비롯해 수많은 곳에서 개혁을 외치는 소리로 들끓었고 폭발하지 않았던 건 아닌가 싶다.
내가 볼 때 개념상으로는 민주주의 보다는 사회주의가 대중들을 더 현혹하기 쉬웠을 것이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모든 것을 똑같이 재분배한다. 누구나 그냥 흘려들을 수많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평등을 너무 강조 하다 보니 자유가 너무 억압을 당하고 끝내는 자유라는 것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민주주의건 사회주의건 이상적인 실현구조는 없는 것 같다. 다만 무엇이 우리 인간에게 더욱 이상적으로 다가오느냐 그것이 문제인 것 같다. 영화에서 민중으로 여겨지는 다른 동물들이 나폴레옹에게 끌려가는 것은 무지함에서 나오는 것 같다. 그 무지함이 결국 자기 스스로를 그렇게 만들고 그것을 악용하여 그들을 지배하려한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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