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농장을 읽고난후 동물농장을 읽고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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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15

동물 농장을 읽고난후 동물농장을 읽고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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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을 읽고난 후.

동물농장은 세계적인 우화라며, 세계명작이라며 일컬어 지는 글이니 여러 출판사에서 여러 번역자들의 번역으로 여러 책이 있다.
내가 읽은 책의 서문에는 1972년 10월 8일자로 <뉴욕타임즈>에 동물농장을 위한 미발표원고가 있었다.
이 책을 처음 구상한 것은 1937년 이었지만 집필된 것은 1943년 말경이었다. 구상과 집필까지 무려 7년여의 세월이 걸린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린건 이 우화가 그냥 독재와 독재자의 이야기가 아닌 그 당시 소련의 소비에트 정권를 완벽하게 풍자했으며 다른 독재자들은 이 우화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나는 이 책에 질려버렸다.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것이다.(나는중3) 소비에트 정권이 도대체 무엇인가- 가장 편한 방법으로 야후 백과사전에서 찾아보았더니 정말 머리아픈 어려운 단어들이 난무했다.
그래서 혹시 동물농장이라고 치면 무엇인가 쉽게 풀이되어있지 않을까 해서 동물농장으로 검새해보았더니 최초로 스탈린주의를 풍자했으며 `걸리버 여행기` 이후 최고의 정치 풍자소설이라고 했다.
또 놀랐다. 걸리버 여행기가 정치풍자소설이었던가! 이때 깨달았다. 내가 아는 지식은 정말 정말 정말 한없이 작고 내가 모르는 것은 정말 정말 정말 한없이 많다는걸, 나는 우물 안 개구리 였다는 걸.
또 이게 과연 중3 필독도서 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소련의 소비에트 정권같은 것은 사회시간에 들은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사회시간에 한줄이라도 이에대해 배우고 이책을 읽는게 더 이해도 되고 더 이책을 깊이 감상하며 읽을수 있지 않았나 싶기 때문이다.
서문을 읽지 말고 이 책을 읽을걸. 아무튼 서문을 읽고 나는 정말 이책에 질려버리고 빨리 읽어버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제대로 읽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모양이지만)
이책을 읽는 동안 간접적으로나마 스탈린주의를 느낄수 있었는데 구체적으로는 떠오르지 않지만 그것은 참으로 섬뜩한 것이었다.
여기서 돼지가 스탈린을 일컫는게 아닌가 싶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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