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동물과 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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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04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동물과 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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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이 책을 선물 받게 된 것은 3년 전쯤이었을 것이다. 아빠친구의 아주머니께서 아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셨는데, 겉 표지만 보고는, 이거 완전 그림책이네. 나 이제 6학년인데... 하며, 겉 표지만 몇 장 넘겨보던 책이다. 하지만 후에 와서는 왠지 아프리카의 야생동물과 함께 뛰어 노는 티피의 사진을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20장의 동물들이 뛰어노는 아름다운 아프리카와 아름다운 마음씨의 사람들이 담긴 이 책을..
티피는 프랑스 인으로, 아프리카에서 사진을 찍는 부모님과 함께 산다. 티피는 눈과 행동으로 동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아이다.
자기가 마법 같다고 말하는 티피. 코끼리 위를 넘나들고, 뱀과, 아기 치타, 원숭이, 기린 등 티피에게는 정말 동물 친구가 많다. 티피는 그들을 무서워 하지도, 거부하지도 않는다. 다먼, 공격적이고 위험한가 아닌가만 가리지, 다른 때는 서로 함께 뒹굴며 논다. 때론 친구인 동물에게 공격을 당하지만 티피는 그 모든 것을 이해한다. 티피는 그 어느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동안 너무 이기적인 인간의 눈으로만 동물을, 자연을 판단했던건 아닐까? 우리가 이렇게 판단만 한 것이라면 오히려 다행일지도 모른다. 여기서 더 나아가 우리는 자연을 동물을 훼손시키고 있다. 점점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나가게 하고 있다. 너무 부끄럽다.
그리고 티피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인 오염되고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 차체의 아프리카 정말 멋지다. 그리고 거기에서 터잡고 생활하는 부시맨들... 이 책에서만이 볼 수 있는 인종차별도 일반인과 야생인과의 차이점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부시맨들은 생계를 위해 사냥을 하면서도 동물들에게 늘 감사해 하며, 자연을 존중한다고 한다. 티피는 이들의 언어를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아마 마음으로 맑은 눈으로 대화하는것이 아닐까 ?
앞으로는 원주민, 티피 같은 거짓 없고 편견 없는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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