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독후감 동물농장 독후감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동물농장 독후감 동물농장 독후감.hwp   [size : 13 Kbyte]
  120   4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2-12-02

동물농장 독후감 동물농장 독후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동물농장 독후감
독후감을 쓰기위해 청소년권장도서목록을 보고 책을 고르던 중 이 책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우화적인 느낌을 풍기는 제목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솟아나게 했다. 도덕책에서 동물농장의 일곱계명이 한번 나온 적이 있어서 더욱더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난 이 책을 사고 말았다.
이야기는 한 농장의 동물들이 어느 돼지의 유언에 의해 농장의 인간들을 몰아낸 뒤 그들 스스로가 평등하게 운영해 가다가 정치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불평등한 사회가 되자 그들의 지도자는 결국 인간과 다를 바 없게 되는 그런 이야기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의 시작은 약간 이해가가지 않는 부분도 있다. 동물들이 존즈씨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때리고 발로 찬다거나 해서 쉽게 물러날 인간들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어쨌든 동물들은 생각보다 쉽게 계획도 없이 <메이너농장>을 차지해서 <동물농장>을 가지게 되었다.
늙은 수태지 메이저가 죽은 후에 지도자격으로 올라온 스노볼과 나폴레옹을 비롯한 돼지들. 솔직히 가장 게으르고 더럽고 추하기로 유명한 돼지가 어째서 이 책에서는 지도자로 되었는지 의문이 간다. 아마 나중에 사악하고 더러워 (전자의 ‘더럽다’는 말은 지저분하다 는 뜻이고 후자의 ‘더럽다’ 는 말은 몸 속 안이, 생각자체가 지저분하다 는 뜻입니다) 지기 때문인걸까... 게다가 양들을 가장 멍청하게 여기고 말은 성실하고 똑똑하면서도 둔한 그런 이미지. 어쨌든,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동물들에 대한 이미지도 많이 바뀌었다. 게다가 동물들이 경영하던 농장이 아주 잘 일궈가고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다. 풍차전투에서 인간들이 풍차를 폭발시켰을 때는 정말 나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니 말이다. 첫 번째 풍차가 무너지고 난 뒤에 있었던 학살은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하고 흉폭했다. 책에도 쓰여 있듯이 동물이 동물을 죽이는, 이 장면은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행위가 얼마나 무식하고 미련한 행위인가를 절로 느…(생략)




동물농장독후감동물농장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