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을 읽고나서 동물농장

동물농장
1학년10반35번박창욱
난 동물농장은 처음에는 상당히 유치한 그런 내용인 줄 알았다. 제목보고 내 마음대로 생각했었다. 그냥 동물들이 하는 짓이랑 그냥 주인 쫓아내고 노래 부르고 밥 먹는 그런 ‘브레멘 음�年濡�수준 인 줄만 알았다. 그러나 동물농장의 이책은 훨씬 깊은 내용이었다. 이 글은 존슨씨의 매너 농장에서 시작된다.
매너 농장의 돼지인 메이저 영감은 동물들에게 투쟁하는 것을 결의하는 연설을 한다. 그 뒤 메이저 영감은 자신의 인생을 끝내고 나머지 동물들은 봉기 준비를 시작한다. 머리가 상당히 뛰어난 돼지들인 스노우볼,나폴래옹,스퀼러가 메이저 영감의 연설을 사상적으로 만들어 동물들이 이해하기 쉽게 준비한다. 하지만 돼지들은 동물들에게 이 사상을 주입시키기 위해 비밀회의 같은 것을 바쁘게 했다.
얼마간의 시간 뒤 봉기의 순간이 찾아왔다. 명분을 준 것은 동물이 아닌 인간 일꾼들이…(생략)

였고 곧 공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풍차를 만들어 본적이 없는 동물들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애을 먹었다.
복서라는 일 잘하는 힘센 말에 의해 거의 건설된 충차가 한번은 바람으로 붕괴지고, 두 번째는 농장의 탈환을 계획한 존스에 의해서 폭파�瑩嗤�, 동물들은 좌절하지 않았다.
만은 시간이 지나고 풍차는 다기 재건되어 생산은 향산 되었지만, 돼지 이외의 다른동물들의 생활은 조금도 개선되지 않았다. 일찍이 혁명 초기에 제정된 7계명도 수정되었다.
그래서 동물들은 두발로 서서 다니게 되고,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돼지들과 인간들은 협상이 이루어 지고 그들은 카드를 치면서 놀고, 인간들과 술을 마시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이제는 누가 인간이고, 누가 돼지인가를 식별이 되지 않았다.
그 순간 동물들은 엄청난 반감을 느끼게 되고 또다시 봉기를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끝이난다.
전 -동물농장-을 읽고 작가가 누굴까. 엄청 궁금했어요. 누구시길래 이렇게 좋은 책을 내셨는지 말이예요.
끝에 결국-동물농장-은 짓지 못하였지만 동물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은 대목이 정말 감명 깊었어요. 소재 동물이여서 동물에 대하여도 좀 공부하신 것 같아요. 저도 동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책에 나오는 동물들이 너무 불쌍해요. 그래도 용기를 잃지 않는 그 모습이 보기가 좋았어요. 동물들의 꿈처럼 언제가는 -동물공화족-이 꼭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영국의 푸른 들녘에 사람이 아닌 동물들이 뛰노는 그런날이 언제가는 찾아 올것을 거 또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