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을 읽고나서 자유로운인간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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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30

동물농장을 읽고나서 자유로운인간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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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인간의 사회
[‘동물농장’을 읽고]

동물농장을 처음 접했을 때, 이 책의 모든 내용은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 이유는 너무 단순하게도 동물들은 인간의 손을 벗어나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이었고,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도 물론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동물이 아닌 사람의 초점에 맞추어서 전개한다면? 아마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고, 좀 더 비판적으로 흘러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존즈씨의 동물농장을 배경으로 하여 동물들이 인간을 몰아내고 자신들이 농장을 지배한다는 이야기인데, 결과는 뜻밖에도 비극인 듯하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권력’때문이 아닌가 싶다. 여기서 권력을 쥐고 있는 동물은 바로 돼지인 나폴레옹인데, 그와는 다른 이상주의자 스노볼을 쫓아내고, 자신이 모든 독재를 한다. 그는 항상 아홉 마리의 개들을 거닐고 다녔으며, 다른 동물들에겐 노동과 굳을 일을 시키는 반면 자신은 인간의 집에 살면서 누구보다도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다. 또한 동물들의 7계명이 있었는데, 그것은 모두의 평등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었지만, 나폴레옹에 의해 많은 부분이 수정되었다. 예를 들면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선 안 된다’가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이유없이 죽여선 안된다’라고 수정되어 나폴레옹은 자신에게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동물들을 모조리 살해하기도 하였다. 그런가 하면 똑똑하고 영리한 돼지들만 침대에서 자고, 술을 마시는 이익을 가지기도 하며 인간과도 거래를 하는 등 본래의 7계명에 어긋나는 일을 많이 저질렀다. 이 일 때문에 돼지들이 모두 뚱뚱하고 번지르르 해 진 것이 아닐까. (어디까지나 나만의 상상)
내가 여기서 돼지들과 독재자 나폴레용의 잘못된 행동들을 계속 언급하는 이유는, 동물농장의 불평등한 생활들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여기서 우리는 깨달을 수 있다. 동물농장의 사회가 바로 우리의 사회라는 것을.
그렇다면 동물들이 인간을 몰아내는 데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동…(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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