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킨트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동물원 킨트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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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16

동물원 킨트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동물원 킨트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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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킨트를 읽고나서
배수아
사람들은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즐겁게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외롭게 사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특히 외지에서 온 외국인들은 외로움을 더 많이 탄다. 여행이 목적이 아니라 살기 위해서 왔다면 말이다.
나는 동물원을 좋아한다. 꿈은 동물원을 가지는 것이 꿈이다. 동물원을 가지는 사람은 백만장자이거나 어느 나라의 왕자정도는 되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돈이 없다. 내가 동물원을 가지고 싶은 이유는 입장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매일 동물원에 오는데 입장료가 아까워 동물원을 가지고 싶은 것이다.
큰 도시에는 동물원이 있다. 많은 동물들이 있는 동물원이 말이다. 동물원이 없는 도시는 없을 정도로 말이다. 동물원에 가면 걷는다. 산책을 하는 것이다. 갇혀 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말이다.
동물원에 매일 다니면서 나는 하마가 있는 곳에서 쌍둥이 유모차를 끌고다니는 여자를 보았다. 이 도시에서 베이비시터들은 많았던 것이다. 이름은 몰랐기에 나는 그녀를 하마라고 불렀다. 그녀와는 자주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어떤 일을 하고 왜 베이비시터를 하는지와 나에 대한 시시한 이야기들을 하였다.
그녀가 나오는 날은 항상 이야기를 하였던 것이다. 의외로 말이 잘 통하였다. 거기다가 자신과 같은 외국인이었다. 그녀는 R1이라는 담배를 피웠고, 철지난 옷을 입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얼마 전부터 동물원에 오지 않았다. 그녀의 이름도 사는 곳도 몰랐기에 그는 그녀를 찾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친구들을 통해서 그녀에 대해서 알아보기는 한다. 큰 수확은 없지만 말이다. 어쩌면 다시는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거기다 그는 실명의 위기에 놓여있다.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책과 어떤 사물을 오랫동안 보지 말라고 말을 한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눈을 혹사시키지 않는 것이 실명을 지연시키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 사실을 커피와 냉동감자튀김을 파는 친구 부도에게만 알려줬을 뿐이다.
가난한 외국인들은 돈이 넉넉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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