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킨트를 읽고나서
배수아
사람들은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즐겁게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외롭게 사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특히 외지에서 온 외국인들은 외로움을 더 많이 탄다. 여행이 목적이 아니라 살기 위해서 왔다면 말이다.
나는 동물원을 좋아한다. 꿈은 동물원을 가지는 것이 꿈이다. 동물원을 가지는 사람은 백만장자이거나 어느 나라의 왕자정도는 되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돈이 없다. 내가 동물원을 가지고 싶은 이유는 입장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매일 동물원에 오는데 입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