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독후감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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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18

동백꽃 독후감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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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참 서민 적이고 소박하고 순수한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 같은 소설이다.
극중 이름 또한 ‘점순이‘이라는 투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동백꽃의 처음 시작은 닭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푸드덕 푸드덕 점순네 닭이랑 주인공의 닭이 서로 싸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점순네 닭이 유력히 주인공의 닭을 이기고 있다. 한방에 쓰러지면 피를 내뿜는 닭은 그대로 주저앉아 버리고 주인공은 화가 나서 닭을 데리고 산을 내려간다. 요새 들어 점순이의 심술이 더 해만 가고 일부러 닭 쌈을 붙이고,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주인공에게 온갖 심술이라는 심술은 다 부린다.
다음 날 점순이는 아주 아니 꼬는 말투로 봄 감자를 주인공에게 건네준다. 하지만 얄밉다는 생각에 그 감자를 도로 어깨너머로 쑥 밀어 버렸다. 뒤에서 씩씩거리는 숨소리가 거칠어지자 몰래 뒤돌아보니 점순이의 얼굴은 홍당무처럼 새빨개져있었다. 그러고는 숨 가쁠 새냐 저 멀리 달려간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이 늘 닭 쌈을 붙이는 터라 산에 나무를 베러 나가지도 못하고 늘 지고 나서 피를 내뿜는 닭이 한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한바 고추장을 먹이고 점순이네 닭과 쌈을 시켰다. 처음에 이길 것 같다가 결국은 점순네의 닭에게 패를 한다. 다음 날에도 쌈을 시켜놓는 점순이를 보고 나서 주인공의 닭이 아주 심하게 쓰러지자 정말 화가 나서는 점순네 닭을 후려쳤다. 그랬더니 픽 하고 쓰러지더니 죽고 만다. 이에 점순이는 왜 남의 집 닭을 죽이냐고 말하였다. 주인공은 어린 마음에 온갖 걱정이 생각나고 갑자기 울음이 터진다. 이에 점순이는 주인공을 용서하고 오늘의 일을 비밀로 한다.
그리고는 지나가려는 점순이는 주인공의 몸뚱이와 겹쳐서 스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이때 무언가 말하려는 점순이의 말을 잘라버린 것은 다름이 아닌 점순이의 어머니 였다. 그리하여 점순이는 꽃 밑을 살금살금 기어서 산 아래로 내려간 다음 주인공은 바위를 끼고 엉금엉금 기어서 산 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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