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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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22

동백꽃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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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동백꽃



점순이네는 마름이고 남자아이네는 점순이 집에서 배지를 얻어 땅을 부
치느 집이었다.
그런데 점순이가 매일같이 남자아이네 집의 닭과 자기 집의 닭과 싸움을 붙였다.
덩치는 점순이네 집의 닭이 컸으므로 승패는
뻔한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점순이가 남자아이에게 감자를 줬다.
"느이 집에는 이거 없지?"
라고 말하며 주자 남자아이는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안 먹는 다고 했더
니 화를 내며 그냥 가 버렸다.
이 일이 있고 나자 점순이는 남자아이네 닭을 더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래서 둘이 또 티격태격 싸우다가 헤어졌다. 남자아이는 싸움닭에게는
고추장을 먹이면 된다는 말이 생각나서 닭에게 고추장을 한 종지 먹였다.
닭은 고추장을 다 먹고 나더니 기운이 넘치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나서 점순이네 닭과 싸움을 붙였다.
역시 고추장의 효과가 있었는지 처음에는 밀리다가 이기고 있었다.
뒤에 있던 점순이는 그것을 보고는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다시 점순이네 닭이 이기고 있었다.
남자아이는 화가 나서 닭을 데리고 가 고추장을 더 먹였다.
닭이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억지로 먹였다.
그랬더니 닭이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그리고는 다음날 아침에야 일어났다. 그런데 점순이가 또 빼갔다
남자아이는 염려스러웠지만 그래도 그냥 나무를 하러 갔다.
갔다오는데 역시 점순이가 닭끼리 또 싸움을 붙여놨다.
역시 점순이네 닭이 이기고 있었다. 남자아이네 닭은 피를 흘리며 쓰러
져 있었다. 그걸 보고 드디어 폭발한 남자아이는 점순이네 닭을 그대로
한 대 쳐서 닭은 죽고 말았다.
점순이가 화를 냈다. 남자아이는 이제
땅과 집에서 쫓겨나겠구나 하며 걱정했다.
그런데 걱정이 되자 울음이 나왔다.
점순이는 황당해 하며 달랬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러지 않는다고
약속을 하랜다... 그래서 약속을 하고는 점순이는 닭이 죽은건 부모님께
알리지 않는다고 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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