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사랑의증인`닭싸움` 독후감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동백꽃-사랑의증인`닭싸움` 독후감.hwp   [size : 26 Kbyte]
  18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0-07-21

동백꽃사랑의증인`닭싸움` 독후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독후감>

사랑의 증인 "닭싸움"

책이름 : 동백꽃
지은이 : 김유정
출판사 : 소담

이 책은 초등학교 학급문고에 있었던 책이다. 친구가 ‘동백꽃’ 이란 책이 재밌다고 해서, 나도 갑자기 읽고 싶어 졌었다. 난 원래 학급문고를 별로 읽지 않아서 그 앞에 가는 일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학급문고 책꽂이에서 이 책을 발견한 것이다. 처음엔 소설이라 읽기 싫었다. 나는 소설같이 긴 글을 좀 싫어한다. 하지만, 재밌다는 친구의 말에 한 번 읽어보았다. 세 번 읽었는데 첫 번째는 “무슨 이야기야?” 하고 넘어갔다가, 두 번째는 “그런가보다...” 하고 무심코 지나갔다. 하지만, 마지막 세 번째는 ‘아~하! 진짜 재밌다.’ 라고 생각했다. 코믹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 아닌, 책을 읽는 사람으로서 재미(?)라고나 할까? 그래서 친구들한테 소개하면서 추천을 해 봤지만, 보지 않았다. 졸업할 때가 되어 나는 물물 교환을 했다. ‘동백꽃’ 책과 내가 초등학교 때 수집한 god 사진과 프로필을 바꿔서 지금은 우리 집에 그 책이 잇다.
이 소설은 1인칭 주인공 시점이기 때문에 나도 독서 감상문을 쓸 때에는 글쓴이를 ‘나’ 라고 쓰겠다.
동백꽃 이야기는 닭싸움으로 시작된다. 우리 집 닭이 점순이네 닭에게 막 쫒기었다. 이번에도 점순이가 싸움을 붙여 놓은 것이다. 며칠 전 점순이가 얼굴이 빨개져서 나에게 감자를 줬다. 내가 거절을 했다. 원래 점순이는 부끄럼을 타는 아이가 아니었다. 산에 갔다 와보니 점순이가 우리 집 닭을 못 살게 굴었다. 그런데 나는 점순이를 때리지 못했다. 점순이는 그 동네에서 돈이 가장 많은 부자였고, 우리 집은 점순이네 아버지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화가 나서 우리 집에 와서 닭에게 고추장을 먹였다. 그 날은 우리 집 닭이 이겼다. 그러나 다음날에 싱싱하던 닭이 그만 풀이 죽었다. 다음날에 정신이 들었나 보다. 하루는 산에 갔다 오는 중 듬성듬성한 바위 가운데 동백꽃이 소복히 깔려 있었다. 그 옆에는 점순…(생략)




동백꽃사랑의증인`닭싸움`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