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을 읽고 동백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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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20

동백꽃을 읽고 동백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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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동백꽃이 글도 짧고 내용도 쉬워서 읽기에 편할 것 같고 옛날에 읽은 적이 있어 독후감을 써 본적이 없어서 정했다.
??내가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갈 양으로 산으로 막 올라서려는데 점순이네 수탉이 아직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우리 닭의 면두를 다시 쪼아서 선혈이 낭자했다. 나는 눈에서 불이 번쩍 나서 대뜸 지게 막대기를 들고 헛매질만 해서 떼어 놓았다. 분명 점순이가 또 쌈을 붙여 놨을 것이다.
??나흘 전에 점순이는 울타리를 엮는 내 뒤로 와서 더운 김이 홱 끼치는 감자를 내밀었는데, 나는 그녀의 손을 밀어버렸다. 뒤를 돌아본 나는 쌔근쌔근하고 독이 오른 그녀가 나를 쳐다보더니 눈물까지 흘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다음날 점순이는 자기 집 봉당에 홀로 걸터앉아 우리 짐 씨암탉을 붙들어 놓고 때리고 있었다. 그 후로 점순이는 사람들만 없으면 수탉을 몰고 와서 우리 집 수탉을 몰고 와서 우리 집 수탉과 싸움을 붙였다. 약이 오른 나는 어느 날 우리 집 수탉에게 고추장을 먹여 싸움을 붙였고, 닭은 그 보람으로 점순이네 닭의 눈을 후빈다. 그러나 점순이네 닭이 한 번 쪼인 앙갚음으로 우리 닭을 마구 쪼았다.
??점순이가 또 닭싸움을 붙일 것을 아는 나는 우리 닭을 잡아다가 가두고 나무를 하러 간다. 소나무 삭정이를 따면서 나는 그년의 목쟁이를 돌려 놓고 싶어지는 충동을 느낀다. 동백꽃이 소보록 하니 깔린 바윗돌 틈에 끼여 앉아서 닭싸움을 보며 청승맞게 호드기를 불고 있는 점순이를 본 나는 화가 나서 지게 막대기로 점순이네 닭을 때려 죽이고 만다. 그러자 점순이가 눈을 홉뜨고 내게 달려들었고, 겁에 질린 나는 다음부터 그러지 않겠느냐는 점순의 은근한 다짐에 그러마고 약속을 한다. 그러자 둘은 무엇에 떠밀린 것처럼 놀나 동백꽃 속으로 함께 파묻히고 나는 향긋한 냄새에 정신이 아찔해진다.
??이때, 점순의 어머니가 점순을 부르자 점순과 나는 겁을 먹고 각각 집과 산으로 내뺀다.
??점순이가 막 닭싸움을 시키는 이유는 ‘나’를 향…(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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