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을 읽고나서 동백꽃독후감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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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03

동백꽃을 읽고나서 동백꽃독후감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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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을 읽고

시골 소녀와 소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동백꽃을 읽게 된 계기는 도서관에 갔을 때였다. 전에도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여러 사람들에게서 동백꽃은 우리가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추천을 받았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왠지 그 책을 읽어 보고 싶었다. 그렇게 추천을 받았을 때부터 항상
‘틈이 생기면 꼭 한번 읽어봐야지!’
라고 생각 하고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친구가 들고 있던 종이에 눈을 던지던 나는 친구에게
“어? 그게 뭐야?”
하고 물었다. 그러자 친구는 단편소설이라면서 나에게 종이를 내밀며 너도 읽어 보라고 나에게 권하였다. 마침 읽을 책이 필요했던 나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친구가 건 낸 종이 서 너 장을 들고 읽기 시작하였다. 대체로 이 책에 내용에서 순수하고 향토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니, 나로 써는 정말 기분이 따스해짐을 느꼈었던 것 같다.
점순이는 마름이의 딸로 소작농의 아들인 ‘나’를 좋아하게 된다. 점순이는 그 소년이 자기에게는 관심을 가져 주지 않자 소년 집 닭을 잡아다가 자기 집 닭과 싸움을 붙여 놓아서 그 소년의 관심을 끌려한다. 그런 점순이의 모습이 나에게는 너무 순수하게만 느껴졌다. 게다가 나 또한 그런 행동을 했었던 지라 점순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점순이의 행동을 너무 괘씸하게 생각한 소년은 자기네 집닭에게 고추장을 먹인 다음 점순네 닭과 싸움을 붙인다. 그 싸움에서 점순네 닭이 소년집 닭에게 눈을 긁히고 만다. 거기에 자극 받은 점순이네 닭은 소년 집닭을 죽여 버린다. 이러한 장면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서인지 향토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책이었다. 그러면서도 점순이네 닭이 소년의 닭에게 달려드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다. 읽는 내내, 너무도 사실적이고, 향토적인 그 분위기의 빨려들었다.
좋아하는 마음을 적극적이게 표현해 보는 점순이와 그런 점순이의 태도를 이해하지 못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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