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을 읽고나서 동백꽃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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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24

동백꽃을 읽고나서 동백꽃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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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을 읽고>

나는 이 소설의 읽고, 사춘기시절의 순수함과 소박함을 주는 따뜻한 사랑을 느꼈다. 누구나 사춘기시절에 가슴시린 풋풋한 짝사랑을 해보았을 것 같다.
‘동백꽃’ 이 소설에서 나오는 점순이는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보였다.
나도 누굴 좋아하면은 좋아한다는 표현을 못하고 점순이처럼 내색은 하지 못하고, 괜히 싸우고, 장난을 치는 점순이의 독특한 사랑표현법. 점순이는 내가 좋아하는 사랑표현 방식이랑 같아서 인지 이 소설이 마음에 더 와 다았다. 친구들과 놀고 있다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눈길을 끌어 볼까해서 큰소리로 웃거나 장난치고 하는 모습이 소설 속에서 점순이가 ‘나’의 닭과 싸움을 붙여 괴롭히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걸 알았다.
점순이가 ‘나’에게 좋아한다고 말못하고 괜히 계롭히는 모습이 답답하게 보일 수 도 있지만 사춘기 시절의 순수함과 소박함을 주는 따뜻한 사랑이야기. 점순이를 이해할 수가 있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점순이의 서툰 사랑표현 모습을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읽으면서 킥킥되면서 많이 웃었다.
그리고 점순이와 ‘나`의 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질까 하는 생각에 궁금해하며 책을 한 장 한장 넘겼다. 점순이가 ‘나`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닭의 생명을 걸고 하는 닭싸움은 너무 장난이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닭은 점순이와 소년의 사랑을 이어주는 이음줄이 된다는 것을 풋풋한 짝사랑을 귀엽게 순수하게 나타낸 것 같다. 그리고 점순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니 내 가슴이 답답해져왔다.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빨리 성숙해진다고는 하지만 점순이의 사랑을 몰라주는 그 소년을 보니 정말 바보 같고 점순이가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순이가 감자를 주었을때도 눈치없이 "난 감자 안 먹는다. 너나 먹어라." 라고 말하는 ‘나’가 점순이는 나름대로 사랑의 표현을 한것 같은데, 그것을 못 알아주는 주인공이 바보같기도 하였다.
그렇게 까지 나왔는데도 알지 못하는 것인지 알면서도 내색하지 않는 것인지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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