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선물을 읽고...
이 책의 제목은 동생의 선물이다 처음의 제목은 신나는 것 같지만 이 내용을 읽어 보면 전혀 신나지가 않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몇 년 전, 병명조차 모른 채 석 달이나 앓아누워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집도 아닌 객지에서, 그것도 남동생과 단둘이 자취하는 마당에 시름시름 앓기까지 했으니 정말 불안하다고 한다. 나는 솔직히 객지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주인공이 불쌍해 보인다. 그리고 나 같아도 빨리 낳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이 나와 비슷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