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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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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고전


2학년때까지만 해도 나는 세계사에 재미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국사에는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3학년이 되고 나서는 사회시간에 역사보다는 경제 위주의 수업을 하게되었다. 경제를 지루하게 생각하고 역사에 관심이 많던 나는 `국사`라는 과목에 처음으로 빠져들게 됬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요즘에는 한국문학에 관련된 책들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수많은 한국문학 중 `동서양 고전`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로 결심한 나는 집으로 돌아와 첫장을 넘겨보았다.
`동서양 고전` 에는 우리가 2학년때 배웠던 황순원의 `소나기`도 있어서 다시 한번 `소나기를 읽게 되는 경험도 하게 되었다.
`동서양 고전` 에 나오는 문학 작품 중에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내가 지금 독후감을 쓰려고 하는 내용과 같은 `해방 전후`라는 이태준의 작품이다. 이 문학은 일제 강점기하의 소시민적 지식인이 광복 후 실천적 지식인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인데, 이태준 및 주동 인물들의 비극적 삶을 통해 드러나는 문학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작품을 읽고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 민족들이 일본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게 된 것이 나는 매우 화가 나고 분했다. 같은 인간들이 서로 전쟁하는 것도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아무 죄없는 사람을 사람 취급하지 않고 말문이 막힐 정도로 같은 인간을 학대하는 것은 더욱 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가장 화가 나는것은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창씨 개명을 강요하였을 때 일본에 대한 반항적인 생각과 독립운동은 하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창씨 개명을 실행한 사람들과, 조국보다는 자신이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나라를 팔아먹은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해서였다.
이 책에는 창씨 개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 사람과 어쩔 수 없이 한 사람, 그리고 창씨 개명에 끝까지 반대를 하고 시골에 가거나 독립운동을 한 사람으로 작가는 간접적으로 나누어 놓았다.
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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