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와 자전거를 읽고 동이와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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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동이와 자전거를 읽고 동이와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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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와 자전거”

동이는 마을 이곳 저곳을 헤맸다.
왜냐하면 엄마가 생일 선물로 사주신 자전거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동이가 무척 갖고 싶었던 자전거이기 때문에 동이는 무척이나 속상했다.
동이는 이리저리 헤매다가 놀이터까지 왔다.
놀이터에서도 자전거는 보이지 않았다.
미끄럼틀, 그네가 있는 곳을 모두 보았지만 자전거는 보이지 않았다.
동이는 그만 울상이 되었다.
그 때 시소 옆 모래밭에 자전거 바퀴 자국이 보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끊어진 바퀴 자국 옆에 하얀 무엇이 떨어져 있었다.
바로 아주 하얀 새의 깃털 이였다.
동이는 흰 깃털을 주웠다.
그리고 그 깃털을 겨드랑이에다는 시늉을 했다.
신기하게도 동이는 하늘 높이 올라갔다.
어느새 깃털은 커다란 날개가 되어 있었다.
동이는 한참을 날다가 흰 구름 사이로 무엇인가 발견했다.
바로 동이의 자전거였다.
동이는 얼른 자전거를 잡아올라 탔다.
그러자 자전거가 동이에게 화를 냈다.
자전거는 그동안 아무에게도 자전거를 만지지 못하게 한 것이 화가 났던 것이었다.
동이는 자전거의 그런 마음을 몰라 미안해하였다.
자전거는 동이에게 친구를 찾아 하늘까지 올라왔다고 하였다.
동이는 자전거에게 친구를 같이 찾아 주겠다고 하였다.
자전거와 동이는 한참을 친구를 찾아 헤맸다.
달님, 해님, 별님 모두를 찾았지만, 모두들 자전거의 친구는 아니었다.
동이의 머릿속에서 순간 무엇이 스쳐 갔다.
그리고 자전거와 다시 놀이터로 향하였다.
동이는 은행나무 위에서 아주 작은 아기 새 하나를 발견하였다.
자전거가 찾던 친구는 바로 아기 새였던 것이다.
자전거는 동이가 아기 새를 찾자 기뻐하였다.
아기 새 또한 자전거를 보고 반가워하였다.
그렇게 셋은 서로 웃음을 지으며 기뻐하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앞으로 내 물건을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런 말을 못하는 물건이라도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 말이다.
아무리 감정 없는 사소한 물건이라도 내가 하찮게 여기면 그 물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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