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오세암`을 읽고나서 오세암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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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16

동화 `오세암`을 읽고나서 오세암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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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세암
지은이 : 정채봉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서점에서 오세암이라는 책을 봤다. 오세암은 영화로도 제작된 적이 있어서 유명하기 때문에 몇 번쯤 들어본 적이 있어서 나는 고민없이 선뜻 이 책을 고르고 읽기 시작했다.
나는 중학생이 되고부터 줄곧 소설책만 읽었었는데 오세암은 내가 중학생이 되고서 아마도 처음 읽은 동화인 것 같다.
오세암은 처음 부모님 없이 떠돌아다니는 길손이와 감이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어린 두 남매가 믿고 의지하는 것은 서로 뿐..
아직 너무도 어린 두 남매, 거기에다 감이는 눈까지 보이지 않는데 둘의 생활은 얼마나 힘들까? 하고 생각이 들어 너무도 불쌍했다.
이렇게 서로 떠돌아다니다가 길손이는 감이를 냇가에 두고 강아지를 잡으러 간다.
감이는 치마가 흠뻑 젖은 채 길손이를 찾고 나무에 감이의 치마를 걸어놓고 말리는데 그 때 길손이와 감이는 처음 스님을 만나게된다.
스님을 머리카락 씨만 뿌려진 사람이라고 표현을 하며 감이에게 설명해주는 길손이, 그리고 감이에게 스님의 옷 색깔을 설명해주기 위해 스님이 ‘재색’이라고 하자 우리 누나는 그런 말 모른다며 맛없는 국 색깔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나는 길손이가 눈이 보이지 않는 감이에게 세상에 모든 것들을 설명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눈을 감은 아이, 감이에게 지나가는 개미 한 마리, 불어오는 바람의 손자국, 발자국 하나하나를 이야기해주는 다섯 살 밖에 되지 않은 길손이, 너무 예쁜 아이 같았다.
스님들은 어린 두 아이만 겨울에 두고 가는 것이 마음에 걸려 둘을 절에 데리고 간다.
그런데 길손이는 절에서 사고만 치는 말썽꾸러기, 조용한 절집을 순식간에 소란스러운 분위기로 뒤집어버리는 길손이는 이불에 오줌싸는 일은 사흘에 한번, 조용해야할 선방으로 날짐승을 몰아와 우당탕거리는 일은 이틀에 한번, 스님들의 고무신을 나무에 매달아놓기도 하고..
이런 문제들 때문에 스님들은 길손이를 싫어한다. 나는 이곳에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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